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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통령 불어 연설을 보고 울분이 터져서
게시물ID : sisa_449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론이론
추천 : 17/2
조회수 : 1433회
댓글수 : 128개
등록시간 : 2013/11/05 01:04:18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듯이 프랑스는 자문화 중심주의가 굉장히 강한 나라입니다.
세계적인 문화 흐름이 영국 미국의 영어권으로 흘러 가는 것에 대해서 강하게 반발하는 나라가 프랑스이며, 그래서 더욱 프랑스어에 대한 강조를 대단히 소중한 자존심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이란 모두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나라들이고 그 숫자도 줄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처럼 잘나가는 전-식민지가 불어권에서는 없으니 그렇지요.
어쨌든 그만큼 자국 언어, 문화에 대한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프랑스 대통령들은 본인이 영어를 잘 하는데도 불구하고 공식석상에서는 영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프랑스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5

사르코지나 시라크의 예를 보세요.

만약에 프랑스 대통령이 영국이나 미국에 공식 방문해서 공식 연설을 영어로 했다면..........
단언컨데, 탄핵에 가까운 정치적인 수모를 당할 겁니다.

만약에 영국 수상이 미국에 공식 방문해서 영국식 악센트가 아니라 미국식 악센트로 공식 연설을 했다면........
단언컨데, 그 즉시로 물러나야 할겁니다.

대통령은 상대국가의 호구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국민의 자존심을 위해서 공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본인이 불어 실력을 자랑하고 싶으면 사적인 데서 모아놓고 연설을 하든 개그를 하든 하면 되는 거지,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자존심을 짓 밟으면서 되도 않는 불어를 남발하는 건 국가에 대한 모욕입니다.

자신이 그렇게도 바보가 아니란걸 나타내고 싶다는 것은,
동시에 스스로가 바보라는 컴플렉스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 연설을 듣는 프랑스인들이 박수로 환호를 한 이면에는, 자문화에 대한 자존심과 함께, 자기의 언어와 문화를 대표하거나 자랑하지 못하는 불쌍한 여인네에 대한 측은한 맘이 들어있었을겁니다.
왜 프랑스까지 가서 그렇게 나라 망신을 줘야 하는 건지 울분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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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남탓하지마좀
2013-11-06 01:03:5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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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25:28추천 49/9
당연히 부끄럽고 잘못하는 거지요. 외교는 관례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한 개인이 불어고 중국어고 연설문 읽을 줄 안다는 거를 홍보하기 위해서 한 나라의 문화적인 자존심을 팔아먹는것이니까요.
댓글 0개 ▲
2013-11-05 01:14:03추천 144/11
가만보면  외국으로 쳐나가는게  외국어 한다고 자랑질
하러 돌아다니는듯
그자리서  기립박수받고  열광해주니깐 그거에 미쳐서
자꾸 겨 나가는듯
ㅅㅂ  중독이네  마약이고  좋지?? 좋아 디지것지아주??
댓글 0개 ▲
2013-11-05 01:15:33추천 98/9
예의상 쳐주는 박수와 환호가 그리도 좋을까
댓글 0개 ▲
2013-11-05 02:19:43추천 77/11
자유평등박애/ 외교라는 것은 총성 없는 전쟁터와 같은 곳입니다. 프로토콜에 따라서 아주 세심한 것까지 협상이 되고 조율이 되는 장입니다.
프로토콜에 있어서 방문국가의 언어로 연설을 하는 것은 상당히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제국주의로 돌아가고 싶은"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고 차라리 제국주의의 향수를 느낀다는 말이 정확할텐데,
제국주의 지배를 했건 하지 않았건 어떤 나라나 스스로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외교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국주의의 피해자였던 아일란드 대통령이 영국방문에서 브리티쉬 악센트로 연설을 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중국 주석이 제국주의 시절에 청나라를 유린했던 일본에서 일어로 연설을 했다고 생각해봅시다.

방문국에서는 당연히 환영할 일이지만, 자국 국민들이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아주 쉽게 말해서......
님이 좋아하는 자유평등박애를 내세우고 혁명까지 일으킨
프랑스 대통령이 타문화 존중 차원에서 미국이든 인도네시아든 불어말고 방문국 언어로 연설을 했었다면 이 일이 당연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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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22:55추천 44/11
외교라는 전쟁터에서는 스스로를 낮추는 겸양이 스스로를 죽일 수도 있는겁니다. 전쟁터에서 적을 배려해서 일부러 총을 안 쏜다면 그건 자살하겠다는 말이겠지요.
국제관계가 그렇게 순진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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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29:18추천 101
정말 이 댓통령은 한게 뭔지모르겠어요...생각나는건 외국에 돌아다니고, 패션쇼한것 밖에 생각안남.
정말 할일이 태산인데, 지금 나라는...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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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35:11추천 36/15
자유평등박애 //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도 잘못한거네요.

그런데 왜 여기서 김대중 대통령 얘기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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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42:21추천 44/9
김대중 대통령을 싫어하는가보져....
그런건 김대중대통령 찬야하는글에나가서 씨부려라
지금은 닭대가리에대해 말하는중이다!!
댓글 0개 ▲
2013-11-05 02:43:34추천 54
한국어든 외국어든 상황과 의도에 맞게 적절히 사용해 주면 효과가 있겠지만 지금가지 드러난 댓통령 수준의 지적능력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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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47:31추천 15/7
김대중 대통령도 잘못한겁니다   그 당시 비판안한것도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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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56:44추천 96/3
뭐 외교적 자존심 관례 수사법 그런 거 들먹이는 건 오버같구요
어차피 실질외교관계는 대통령의 관례적 연설 한장이 아니라
실질경제력, 실무관료들, 회담과정 등에서 결정되니까요.

그것보다 그냥
프랑스 갔다고 프랑스어 연설하고
중국 갔다고 중국어 연설하는 식의
실질외교관계에 하등의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껍데기 패션정치로
마치 국위선양을 하는 것처럼 언플을 한다는 게 문제죠.

박근혜가 프랑스어로 연설하든 한국어로 연설하든
프랑스인이 보기에는 그냥 똑같이 독재병신국의 듣보잡대통령 입니다

김대중 영어는 그냥 국제어로서 통상외교에 쓰는 영어라 상관도 없고
반기문 김대중처럼 한국식억양을 써도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박근혜대통령은 가뜩이나 한국말도 어버버 거리는데
연설문 컨닝하고 읽어가며 억양 다 망가지고
안룡하세여 방감습리다
프랑스 유치원생 발음으로 어버버 거렸을 거 생각하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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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49:59추천 51/4
혼자 오버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프랑스인들 속으로 비웃었을겁니다
굳이 지적할 필요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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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55:54추천 38/13
자유평등박애 //

토론을 원하는건지 싸우자는건지 모르겠군요 ㅋ

씨부리지 말라고 하시니 어디 감히 무서워서 씨부리겠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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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2:58:11추천 35/6
자유평등박애 //

간단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잘못했고 박근혜 대통령도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적했습니다.

설마 김대중 대통령도 잘못했으니 박근혜 대통령은 잘못한게 없어 이런 논리는 아니시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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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3:16:46추천 18/21
자유평등박애 //

프랑스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말로 연설을 했다면 프랑스 국민들은 어떻게 반응을 했을까요?

독일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말로 연설을 했다면 독일 국민들은 어떻게 반응을 했을까요?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말로 연설을 했다면 미국 국민들은 어떻게 반응을 했을까요?

모르긴 해도 좋다고 박수칠 국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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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3:31:57추천 42/16
자유평등박애// 님은 지금 전형적으로 일베1충이 쓰는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을 까도 박근혜를 까도 항상 대답은
"그럼 노무현은?" 으로 귀결됩니다.
논리적인 사고를 갖지 않으면 토론이란게 불가능하답니다. 김대중대통령은 잘못하면 안되고 비판도 안되었답니까?
그래서 박근혜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은 관례를 따라서 세계 각국에 각 나라 언어로 연설문 외워서 다녀야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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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3:33:35추천 37/7
정말 말도 안되는 답답한 소리네요. 대통령이 공식연설하고 기자회견하는 거는 연예인이 방문와서 "싸랑해요" 외치는 거하구 격이 다르다는 걸 모르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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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3:37:54추천 44/7
그러니까 프랑스 대통령이 딴나라 가서 영어든 일본어든 타국어로 공식 연설을 했다는 역사가 하나라도 있었는지를 확인해 보시지요.
국제관계가 무슨 한류스타 방문하는거로 착각하고 있네요. 물론 박그네가 하는 짓거리가 그거랑 다른 점이 딱히 없어보이기도 하네요.
외국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프랑스인들의 비웃음이 들리는 듯 하여 울분이 치밀어 오르는데 그게 외교적인 배려라고 자위를 하시고 있는 님의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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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3:40:39추천 10/2
짐바브웨쯤 가서 그나라 언어로 연설한다면 그나마 일관된 컨셉 유지하느라 고생한다고 인정해주겠지만 또 거기가서는 한국어로 국위선양한다고 하지 않을까싶네요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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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3:46:15추천 19/4
댓글다신 특정분의 글은 교묘하게 이성적이려 하고 객관성을 띄려고 단어단어에 힘을 주어 좋아 보이지만 대변인과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맞는지 모르겠지만 작성자 분이나 여러 댓글다는 분들은 적혀지지 않는 메시지의 확장선으로 프랑스 연설이라는 부분을 지적한 것 같습니다.이 나라의 대표는 남의 나라에서 남의 나라말로 칭찬하고 얼마나 실효가 있을지 모르는 세일즈 외교보다 이 나라의 진짜 주인들에게 더 집중하는게 더 중요하기에 작금의 현실을 개탄하는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이런 성향의 글내용에서 특정인을 대변하는 모든자는 비난받게 되어있는데 아직은 생각하는 범위가 젊은이들과 같이 미래창조적이셔서 놓친건 아닌지 모르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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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4:04:10추천 3/25
필리핀같은 나라 대통령이 와서 한국말로 연설하면 어떨것 같습니까?
제 생각엔 일단 우스울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글쓴이 생각처럼 나쁜인상을 남기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오히려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호감이 생기겠죠
이게 위엄있는 방식이 아니고 우스워보인다는 단점은 물론 존재하나
그렇다고 득이 없는 전략은 아니라는겁니다.
당연히 보수언론들처럼 위상을 높였다는 개소리는 말도 안되는거지만(오히려 내려갈수도 있다고 봐요, 우스운건 어쨋든 우스운거니까)
그래도 호감도는 올라가겠다 이겁니다.
비유를 하자면 만만해보이는놈이 나한테 잘하네? 이정도?
순전히 제 개인적인 느낌,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번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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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우리말나들이
2013-11-05 04:04:12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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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4:11:37추천 7/7
자유평등 박은얘


박은햬언니 일본언제가나요 ?  일본어로 씨부릴지도 몰라서 ㅋ


연예인 세새한 행보를 알리는 것치장만 알려주는데 뉴스가 활용할 행동들이라서

프랑스말로 떠드는데 박수가 막나온다

그이미지만 방송에 뿌려대는거니까..


프랑스에서 열리는 규탄대회따위는 알릴필요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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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4:15:41추천 4/8
1염제신농씨 김대중대통령님이 미국에서 연설한걸 예를들듯이 위에 글쓴이도 사르코지니뭐니 프랑스대통령 예를드는거죠 갑자기 뜬금없이 김대중대통령이 나온게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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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4:24:39추천 9/2
잘난척 하고 싶었나 보죠 뭐
서울대 가서 "나 국영수 잘한다, 고등학교때 전교1등이었다" 라고 말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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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4:36:46추천 9
명박이가 미국대통령 차 몰아준거에 비해선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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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4:44:45추천 37
박수 패션쇼 친필사인 야구장시구
차라리 연애인을 했었어야 해요 대통령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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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4:58:46추천 2/2
자유평등박애님 말에 일리가 없진 않지만
그러나 열폭하실일은 아닌듯합니다..^^;;
부정선거 나몰라라 하는자체부터 화가나는데 어떻게
곱게 바라볼수있을까요. 본문내용에 비방만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계속 말씀하시면 건설적인 님의비판이 본의아니게
박근혜를 옹호하게되니 산으로 갈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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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5:01:50추천 7/22
자유평등박애 / 풉...
양비론은 뭐다?
경상도 까이는게 그리 싫으면 경상도 빨아주는 사이트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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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5:02:32추천 9/16
자유평등박애 / 그냥 닭그네 쉴드칠려고 이것저것 이유 가져다 붙이는 모양새가 추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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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5:45:08추천 9
이래서 이미지라는게 중요한거 같다
댓글 0개 ▲
2013-11-05 05:48:11추천 7
그냥 박근혜가 여기저기 병크를 안 터뜨렸다면 이런 글도 안 올라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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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02:01추천 9
아마 외국 수상이 자국에 와서 굳이 통역 없이 자국어로 말하는 모습을 보자면 자부심이 들겠죠.
아 우리 나라도 드디어 호갱을 잡았구나
그리고 이번 댓통령님 프랑스 연설에서 프랑스인들도 그런 생각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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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24:06추천 7/12
머가 이리 말들이 험한지 ;;;
솔직히 이번에는 좀 오버하는 것 같은데요.
확실히 고 김대중 대통령도 미국에서 영어로 연설하신 적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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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24:24추천 2
똥싸면서 보는데 요즘 컨셉이 바꼈나봐요. 오더 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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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25:27추천 9/8
그런데 그걸 지적한 걸로 일베1충으로 몰아붙이다니...
이러면 박정희 비판하면 지랄지랄하는 수구꼴통들과 머가 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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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28:44추천 7/9
예가 ㅋㅋ 논리적으로 말이 좀 안돼요...

일단 영국수상이 미국가서 악센트를 바꿔야 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ㅋㅋ 의사소통하는데도 문제가 전혀 없고... 그런데 왜 쓸데없이 바꾸겠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악센트 바꾸기 힘들어요 ㅋㅋ 예를들어 부산사투리만 계속 써오던 5-60대 할배 할매들이 서울말 하루아침에 쓸려고 하면 절대 안되죠... 그거랑 똑같음 ㅋㅋ

한국 대통령은 한국말로 말하면 당연히 거기 사람들은 못 알아 들으니까 그럴 수도 있는거고... 이게 뭔 큰 문제라고 난리들인지 ㅋㅋ

너무 국수적인거 아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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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29:55추천 3/6
박통이 프랑스에서 유학했던 적이 있어서 우호관계를 돋보이게 하려고 특별 케이스로 불어연설을 한 것 같은데, 그걸 감안하면 딱히 좋아보이지도 나빠보이지도 않네요.. 일부만 불어로 하고 나머지는 한국말로 하면 좋았을텐데.. 다른 나라에선 안 그러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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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32:28추천 3/10
훈육이 지나치면 잔소리가 되고..
잔소리가 지나치면 노망소리를 들음...
까도 적시적절하게 까야지...
오히려 자랑거리가 될수도 있는 것을 나쁘게
해석해서 까면
정말로 까야할 때가 오면 그 효력이 미미해 지는법...
댓글 0개 ▲
2013-11-05 07:42:22추천 3/14
오히려 프랑스인들은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을겁니다.
오바마가 한국와서 한국어로 연설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카카오톡이라고 언급해도 뉴스에서 난리나는데.
댓글 0개 ▲
2013-11-05 07:42:56추천 8/9
자유평등님이 폭딜 당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구구절절 맞는말 아님?
김대중 대통령도 잘못한거 맞음
같은 예인것도 맞고
그보다 댓글들 너무하네 말들 막하시고
그러지들 마세요 ㅉㅉ
댓글 0개 ▲
2013-11-05 07:43:20추천 11/6
아니 자유평득박애 님 한 말이 지금 일베놈들 논리라고 하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대통령이 외국어로 한 연설에 대한 예시로 든 것 같은데...
그리고 글쓴이분을 비롯해서 외국에서 자국어로 연설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격을 낮추는 일이다 어쩐다 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글쎼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자유평등박애님은 그냥 작성자를 비롯한 댓글 분들과 생각이 좀 다른 분인 것 같습니다.
못할 말로 어이없이 까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글을 쓰신 것 같지도 않고. 그저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인데 김대중 대통령을 예시로 든거는
일베놈들이 \'노무현도 그랬잖아?\' 뭐 그렇게 가져다 붙이는 것과 같다 라고 까는거는 너무 편파적인 것 같습니다. 일베놈들이 노무현 대통령도 이런 짓 했는데
뭐 어때? 라고 하는거랑 자유평등 박애님의 \'김대중 대통령의 외국어 연설은 나쁘지 않았다\'라는 의도로 쓴 댓글이 같은 취급 받는게 이상한 것 같구요.
댓글 0개 ▲
2013-11-05 07:45:13추천 7
그러니까 나 불어잘해  자랑한거아녀. 왜 애국가도 현란하게 할줄아는 외국어로 부르지.국격이고자시고 난 불어잘해 칭찬해줘라고하는데 참..쪽팔리니까 빨리드와
댓글 0개 ▲
2013-11-05 07:46:06추천 5
앵무새만도 못한년
댓글 0개 ▲
2013-11-05 07:46:51추천 5/8
그리고 거꾸로 예를 들어봐요 ㅋㅋ 만약 어디 저기 ~~~ 골짜기에 있는 후진국 필리핀 대통령이 우리나라 와가지고 필리핀어로 연설한다고 쳐봐요 ㅋㅋ (필리핀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니까ㅋㅋ)

우리나라사람들이 관심이나 가질까요? ㅋㅋ 그리고 애초에 필리핀어 전문가도 별로 없을거고 중요한건 관심도 없어서 통역한다고 쳐도 뉘앙스나 의도같은게 잘못 전달될 수도 있고 ㅋㅋ

전 이 안건에 대해선 좀 긍정적인데.. 김대중 전대통령도 괜히 쓰잘데기 없이 영어로 연설 했겠어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_- 그 나라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약소국인 우리나라가 관심을 이끌어내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고 또한 통역이란게 뜻이 왜곡될수도 있잖아요. 애초에 우리가 그나라말로 완벽하게 표현을 하면 그만큼 좋은게 없죠 -_- 깔 걸 가지고 좀 깝시다. 깔 거 안그래도 많은데 좀 에너지를 집중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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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47:53추천 7/5
자유평등박애 //

니마.. 프랑스 대통령이 불어가 아닌 한국어를 사용했다면.. 이러이러한 반응이 나왔을 것이다라는 것이 무슨 가정이 아니고요..

프랑스인들이 불어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투영시켜주는거져..

그리구요...

김대중 대통령 얘기를 하는데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인데

물론 한국어로도 할 수 있겠지만

한 국가의 대표로서 나간 것도 아니고

수상하는 개인으로서 국가를 홍보하러 나간 것도 아니구여..

대부분의 수상자들이 영어로 말하는데

그걸 어떻다 강요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이건 경우가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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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1:51추천 8/6
111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대통령 아닌가요? 대통령이 외국나가서 연설하는데 한 국가의 대표로서 나간 것도 아니라니.. 이게 무슨 궤변이에요 ㅋㅋ 대통령이 하는 모든건 다 외교활동이라고 볼 수 있고 대통령이 무려 \'개인자격\'으로 연설한다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ㅋㅋㅋㅋㅋ 국가 홍보하러 나간 것도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 좀 하세요 -_- 대통령이 뭐 휴식차 놀러 갔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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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3:27추천 8/2
커먼센스요 //

이상한 사람이네

궤변?? 어거지로 국가 대표 수상 자격으로 나간 것도 아닌 사람한테 국가 대표로 나가라는게 궤변 아니고요??

님아.. 노벨 수상하는거 한번도 못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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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4:16추천 0/7
내생각은 한글이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어필이 되냐 이거임.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생각이 프랑스나 영국처럼 자기네들것에 대한
프라이드가 겁나 쌘것도 아니고..

어느언어를 쓰건 그건 그 상황마다의 의사전달을 위함이지
전혀 보편적이지 못한 한글을 프라이드다 싶어서 우기는건 잘못된건 아니지만
그냥 좀 뭐랄까 오버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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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4:39추천 6/3
무슨 노벨상을 국가에 수여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는 학교에서 상 받으면 가족 대표로 나가나보지?ㅋㅋㅋㅋㅋ

줜나 웃기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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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5:18추천 3/10
솔직히 지금 너무 비난하기만 급급한것 같습니다.
외교할때 우리 국민입장으로선 우리의 이익만 창출하면 좋은것 아닌가요? 프랑스인이 자기나라말에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니 공식발표서 프랑스어 해주고 그걸 통해 그걸 상회할만한 이득을 얻으면 좋은거 아닙니까? 외교란게 그저 일반적으로 생각할만한건 안될것같습니다.  간이고 쓸개고 다 보여주고 얻고싶은걸 얻는다면 괜찮지 않나요?
물론 ㅂㄱㅎ씨의 능력이 전혀 있을리 없단 사실과 또 대변인이 성추행하는건 아닌가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긴하지만 일단 프랑스어를 했단 자체로는 그리 깔만한게 안될것같습니다. 또 굳이 다른 나라의 외교에 대한 태도를 우리에게 대입할 필요도 없다 생각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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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5:39추천 8
음... 근데 다른 나라 정상이 외국 방문할때 모국어가 아니라 영어나 방문국의 언어로 연설한 사례가 있긴 한가요 ???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지자, 세계화추세에 맞추어 영어를 잘 구사하자.. 이런 말들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듣지만
그게 대통령이 외국가서 영어나 불어로 연설한다고 해서 본인이 글로벌한 사람이 되는건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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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6:18추천 6/10
111 대통령은 애초에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ㅡㅡ 궤변 맞잖아요 지금 양봉업자님 하는 말이-_- 대통령은 어딜가든 국가의 이름으로 다니는 거에요 -_- 장난하나 ..그리고 애초에 김대중 전대통령이 대통령 아니었어도 평화상 수상할 수 있었을까요? 평화상은 다른 노벨상이랑은 다르죠. 혼자 능력으로 받는 상도 아녜요 -_- 뭐 혼자 능력으로 학문연구해서 그 업적에 대한 상을 주는 것도 아니라구요 ㅡㅡ 정리하자면 1. 우리나라 대통령이어서 받을 수 있는 상이었고, 2. 대통령은 애초에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ㅡㅡ 어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들이대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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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8:10추천 9/6
커먼센스요 //

뭐야. 다른 노벨상과는 다르다는 궤변은 또 어디서 나와 ㅋㅋㅋㅋㅋ

업적, 국가를 경영하든, 기업을 경영하든 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업적에 대한 수상인데

그럼 기업인이 평화상 수상하면 기업 대표로 나가나염???

니마.. 노벨 평화상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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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8:19추천 12/3
이 글의 댓글들한테 반대테러가 있는 걸로 봐서
좌표 불렀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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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59:44추천 8/3
그리고 비단 국가적 업적으로만 받은게 아니라

동아시아의 민주주의와 평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수여하게 되었다고 명백하게 적혀있는데

뭘 국가적 업적 어쩌고 저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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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00:57추천 3/9
ㅋㅋ 양봉업자님 생각은 그럼 대통령은 국가 경영해서 그 능력으로 혼자 상 받는거라고 생각하는거네요 ㅋㅋ? 상받는거 온전히 다 그 사람 능력이고? ㅋㅋ

됐습니다.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 분이랑 무슨 말을 더 하겠어요?

그리고 대통령을 개인으로 보는 거 자체가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요 ㅋㅋ 그렇게 치면 개인이 뭐 나라 대표하지도 않는데 꼭 \'나라를 대표하는 공식적인 자리\' 아니면 개차반 쳐도 된다는 소리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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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02:46추천 8/5
커먼센스요 //

뭘 쳐웃어요.

개인의 공적이 크니까 수여를 받는거지.

선정 사유를 보고 오세여 님하~

무식한 티 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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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03:25추천 8/3
그리고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영어로 한게 개차반이라는 지 멋대로 결론을 내놓고

결국 \'나라를 대표하는 공식적인 자리\'는 아님을 인정한거네여

ㅅ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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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04:52추천 3/2
음냐... 이게 그렇게 지탄받을 행동인지 이쪽에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네용 @_@;; 워낙에 프랑스 애들이 불어 프라이드가 강하구 여행가서두 영어로 물어보면 완전 무뚝뚝한데 불어해주면 완전 좋아한다는 스토리두 있고 친선방문한건데 립서비스 해서 호감을 얻었다고도 할 수 있을거같아서요...
본문에서 예시로 든 프랑스 대통령의 경우도 워낙에 프랑스 애들이 유난히 자국어에 집착이 강한것도 있고 + 미국에서도 불어는 상류층들이 과시용으로 많이 쓰는 언어인것도 있어서 그런것 같구...
영국과 미국은 역사적으로 좀 동반자이자 라이벌관계니까 어찌보면 우리랑 일본같은 느낌이라 그런것 아닌가욤...?
이건 너무 미운놈은 뭘해도 미워보이는 효과가 발동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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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04:57추천 4/5
전국 단위 올림피아드에 나가서 수상 소삼 연설할 때

학교 얘기할 분이시네.

아, 그럴 경험이 없지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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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05:34추천 3/8
아 저거또 시비터놓고 튀었네

졸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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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06:59추천 1
캬아~ 어그로 오지게 끌었다ㅋㅋ 방문횟수에서 느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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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08:48추천 1
쓰벌ㅋㅋㅋ도대체 한국인인지 양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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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09:23추천 6/6
111 말 안되니까 막말 하는거봐... ㅠㅠ

무식하니 마니 하는데 님 중고등학교는 나왔어요? 에휴 한심 -_- ㅋㅋ

님 이해력 너무 딸리는 거 같아서 진짜 강간범의 정액을 채취하는 과학수사관의 심정으로 다시 한 번 설명합니다.

1. 대통령이 무슨 짓을 하던 그건 국가를 대표하는 일 (개인x)

2. 노벨평화상이 온전한 개인의 힘으로만 받을 수 있는 상은 아님. 진짜 원론적인 이야긴데 대통령의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대통령이 활동할 수 있는건 국민 대다수의 지지가 있어서임. 결국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힘이었음. (1번과 이어지는 맥락. 대통령은 개인아니고 국민의 대표임)

3. 제발... 공부는 그쪽이 하셔야죠.. 표면적인 선정사유 이딴거 띡 보고 와서 잘난듯 떠들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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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10:20추천 1/5
말도 안되는 예좀 가져오지 마세요 ㅋㅋ 무식이 통통 튀니까 ㅋㅋㅋㅋ 제발좀 ㅋㅋ 올림피아드랑 대통령 비교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앜ㅋㅋ 대박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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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11:36추천 1/8
그리고 난독 셀프증명하는 센스까지 ㅋㅋㅋㅋ 극단적으로 예 든거 가지고 말꼬리 잡고 늘어져서는... ㅉㅉ 한심... 밥은 먹고 다니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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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12:23추천 7/6
아 도대체 이게 뭡니까;
챙피한 수준의견이네요. 님께서도 알다시피 프랑스는 자문화 중심주의가 있기때문에
외부인사가 와서 불어로 연설을 해준다면 그만큼 신기함과 고마움 등을 느끼며 호의적인 태도를 갖겠죠.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 우리나라는 딱히 자문화 중심적이지도 않으니.. 굳이 이걸 갖고 까내릴 필요가 없는데.
그리고 예로 드신게 사르코지인데, 사르코지 영어연설 유튭 찾아도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고해서 탄핵 위기가 찾아온 것도 아니고.. 영국도 마찬가지..
만약 이런걸로 까내리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뭐가 됩니까?
그분도 영어로 연설하고 그러셨는데.... 설마 영어는 국제 공용어니 예외이다.. 그런 논리를 내세우진 않겠죠?
배우셨으면 배운사람답게 의견을 펼치세요.. 이런 식의 행동은 좋은쪽으로 가는게 아니고
어떻게든 깎아내려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에 먹칠하는 행위같네요.
부정선거면 부정선거. 딱 깔 것으로만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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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닉네임은인격
2013-11-05 08:13:48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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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15:12추천 3/9
어휴 진짜 오유 망한 것 같네요.. 이런 사람들도 있고...
이쯤되면 일베에서 오유를 음해하기 위에 쓴 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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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
2013-11-05 08:15:58추천 6
아-----국제적으로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어요 아흐
왜 에스파냐 가면 에스파냐어로 연설하고 러시아 가면 러시아어로 연설하지 나라 차별하냐 이러겠다 어휴
왜 세계 언어 다 배워서 그나라 갈때마다 그나라 말로 해주면 전세계적으로 "아 저인간은 저게 컨셉이구나\'라고 이해라도 하지
어후 저게 무슨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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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19:05추천 9/2
그렇게잘하면서 자국민들 앞에선 한국말로 해명을 안할까?

ㅋㅋ 댓글3개 라더만 2만개?ㅋㅋ

그래놓고 연설하는건 국무총리?ㅋㅋ

그뒤에숨어서 불어 연습했나보지.

저위에  자유평등박애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분들은

니가빠는 댓통년처럼 졸렬하진 않았다

내려와서 불어학원 강사나해라 댓통년각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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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21:08추천 0/5
네 다음 지체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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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22:25추천 5
한국말 연설도 보고 읽는거 밖에 못하던데 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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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23:32추천 7
한국어를 가장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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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24:43추천 0/5
맨날 남 눈치본다면서 한국좆나게 까면서 실상은 평소부터 맨날 남눈치나 쳐봄

자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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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29:04추천 0/6
네 다음 편파론자, 네 다음 인생이 부정적인 분 // 부정적으로 보면 뭘 보든 까고싶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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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32:11추천 1/2
한줄정리

ㅂㄱㅎ 라 까이는거임  . .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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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32:28추천 2
자유평등박애 아저씬 왜 영어가 미국어라고 생각할까? 영어는 영국꺼아닌가 지금은 수많은나라에서 모국어 또는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언어인데 프랑스나 속국에서만 사용하는 언어랑 같은 레벨로 보는거 자체가 무리아닌가
한국 댓통령이 일본가서도 일본어로 연설하는게 맞다고 하는거면  그따구로 주장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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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33:55추천 1/5
네 다음 해외 마케팅때 한국어로 마케팅하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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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36:07추천 1
영어를 사용해야 좋은 이유야 여럿있겠지 다른나라에서 한국어 통역사가 없어도 되고 영어아는사람들은 그자리에서 바로 이해하고 받아들일수도 있고 한국어의 뉘양스자체을 모르는 통역으로인한 오해를 줄일수고 있을테니 정확하게 원하는 의도를 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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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총각
2013-11-05 08:40:20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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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44:39추천 3
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와서 한국어로 연설한 경우가 있는지 아는사람있나요?
간단하게 말해서 영어이외의 언어로 타국가서 연설하는 대통령은 박근혜가 처음일거 같은데
아닌경우 좀 설명좀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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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51:12추천 2
할아버지는 일본가서 일본어 써주시고
손녀는 프랑스가서 불어를 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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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57:02추천 0
지구촌 대통합을 이끌겠다는 창조연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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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58:20추천 2
진짜 가도 너무 간듯... 걔네 자국민주의랑 우리랑 뭔 상관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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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s
2013-11-05 09:02:11추천 1/2
그 연설을 듣는 프랑스인들이 박수로 환호를 한 이면에는, 자문화에 대한 자존심과 함께, 자기의 언어와 문화를 대표하거나 자랑하지 못하는 불쌍한 여인네에 대한 측은한 맘이 들어있었을겁니다.

와 진짜 시발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구나.. 무섭네요 님들.
다른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와서 한국말로 말해봐라, 아무리 나쁘게 봐도 외교적으로는 +임.
자기 언어와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아서 측은한 맘이 들었덴다.. 와우 한평생 한국에서만 살면서 매월 88만원만 받는 사람들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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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0:15:36추천 9
외국 정상이 연설을 한국어로 한국에서 한다면 어땠을까요

했을때 다시 얘기합시다
왜 외국정상들이 한국어로 연설을 안하는지 생각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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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07:18추천 0
111 ㅋㅋ 프랑스인들 내면심리까지 이해할 수 있는 뭐 프로페서 엑스정도 되려나요... ㅋㅋㅋㅋ 어처구니 그냥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뜬구름 잡는 식의 전형적인 뻘 글. 근데 베오베라니..... 이상해요... 진짜 무섭다 ㅋㅋ 뭐 조작세력같은게 있는거 아녜요? ㅋㅋㅋㅋ 밷츙이들의 지능적 분탕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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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14:32추천 2
윗세대들은 대단하다 능력있다  중국가서 중국어하고 프랑스가서 프랑스어한다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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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10:55추천 5
일본을 방문한 댓통령은 일본어연설을 준비하게찌  일본에서 환영해줄꺼 생각하면 기분째질듯
다까끼마사오 따님은 일본어도 모국어처럼 잘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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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울트랑쇼킹
2013-11-05 09:13:46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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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17:11추천 7
잘 모르겠지만 의전상 높은 사람들은 외국어 할 줄 알아도 당연히 자국어로 발언하고 통역관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해외순방이 어째 국격이나 뭐 의전이나 다 무시하고 자기 외국어 능력 과시하는걸로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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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23:28추천 3
분명한 사실은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날을 세우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A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B라는 변수를 가져다가 이야기 하는 것은 물타기입니다. A와 B는 성질이 다른데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은 단순히 문제를 희석시키려는 의도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대화나 토론에서 피해야할 부분이고 요즘 TV에서 위정자들이 그러한 식으로 현혹시키며 청중을 농락하는데 이런 기술을 따라하며 지식인이라 여겨지고 싶은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문제의 본질인 작성자가 하고픈 말에 집중해 보면 별로 반론할 만한 것은 없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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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25:08추천 4
이글에 알바들(정직원?) 많이 꼬여있는듯..
스르륵에서도 사진올린거 반대테러 있고 그러더니
이번 프랑스 방문에 대한 안좋은 소리 나오면 물타기 들어가느라 바쁨
저위 어떤분의 리플 리스트를 보니
다 오유망했네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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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26:35추천 18
어설픈 불어로 연설을하고 밑에는 불어 자막이 나감.

그게 바로 이 문제의 팩트죠.

한국대통령은 최소한 연설은 한국어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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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33:17추천 2
외국연예인들이 한국와서 연예가중계!! 안녕하세요!! 이런것만 해줘도 좋아하는거랑 같은거임

G20 할때 외국 정상들이 한국어로 연설했습니까?
프랑스어로 연설한게 중요한게아니고 불법선거개입이 더중요한건데
그런거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고 아니 못하고 있는데

뭐가 잘했다고 칭찬을 해줘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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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33:50추천 0/5
네 다음 있어보이려고 말하는데 안을 보면 개초딩수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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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tntntn
2013-11-05 09:35:55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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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38:28추천 4

댓글 0개 ▲
2013-11-05 09:38:38추천 0/4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튜브 댓글은 읽고 말하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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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39:57추천 0/5
본문내용에는 말의 내용이 아니라 프랑스어로 말했다는건데 연설 동영상 댓글이나 읽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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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0:05:43추천 4
박대통령 비판 댓글에 김대중이라는 물을 타니 댓글은 산으로 가는 구나...  보라는 달은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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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43:26추천 2
그냥
생각없는거지
지년이 공주인줄
안다니까!!
댓글 0개 ▲
2013-11-05 09:47:02추천 1
아니 프랑스놈들이 어쨋건

내가 쪽팔리다고...
댓글 0개 ▲
2013-11-05 09:47:06추천 0

댓글 0개 ▲
2013-11-05 09:47:2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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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48:41추천 1
ㅂㄱㄴ: 부자증세라니 ㄷㄷ 프랑스에도 종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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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53:09추천 1/7
??? 오바마가 우리나라 와서 한국말로 연설하면
오바마가 미국의 자존심을 깎아먹었네 하실건가요

우리나라가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적도 없었는데 이 글은 비약이 많이 심한걸로 보이네요
이건 자랑스러운 겁니다

프랑스 사람들도 굉장히 자랑스러웠을 것이고
우리도 자랑스러운 서로 만족하는 경우인데 허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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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9:59:58추천 0
글로벌호구가 글로벌호구역할 하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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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0:01:31추천 7
오바마가 한국어 연설 하면 그때 얘기하죠?
지금 박그네 얘기하는데 왜 자고있는 오바마를 깨워요
타국대통령이 그나라 언어로 연설했던 사례가 많았나요?
외국대통령이 자국어로 말하면 그냥 신기하게 보겠죠 발음이 뭉게지든 내용이 어떻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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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0:03:08추천 1/7
전 조금 다른 생각이네요. 이 건을 가지고 아주 닳아 떨어질때까지 빨아재끼는 언론
추태를 보면 좀 추악스럽고 꼴보기싫긴 하지만, 프랑스어로 외교를 했던, 영어로 미국
에서 외교(정확히는 연설)를 했던 그게 그렇게 욕먹고 국격을 먹칠한 일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그런 일은 없었지만 외국 정상이 연설을 한국어로 한국에서 한다면 어땠을까요? 한국에서 과연 반응이 \'와, 저 대통령 존심도 없나봐. 밑바닥까지 갔네\' 할까요?

아마 신기하고(외국정상으로부터 모국어를 듣는다는게) 저 사람이 우리나라를
배려하는구나라고 생각되고 그 사람이 우리나라를 위해 정성을 들였구나 라는게
느껴질겁니다. 그리고 들리지도 않는 말로 듣고 자막으로 연설을 듣던 것 보다는
발음이 부정확하더라도 귀에 들리는 모국어로 듣는 쪽이 더 머리속에 들어올겁니다.

선례가 거의 없을뿐 대통령이 해외나가서 외국어로 연설하는게 그렇게 쪽팔리게 여
길 일인지는 의문이네요. 오히려 타국을 위해 그 정도의 배려도 못하는 정상들이
성의 없는거 아닐까요?

물론 박근혜는 저도 싫고 대통령이라고 인정하기도 싫지만, 부정선거 행하고 공약 다
뒤집고 국민 개무시하는 불통인간이라는 것도 잘 알지만, 안 좋은 점을 싫어하는건
싫어하는거고 이번 연설일은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 싶습니다.

이번 프랑스행, 처음에 언론에서 프랑스 현지 반응들(박근혜는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을 다 쌩 해버리고 프랑스 기자가 언급한 부분을 밑장빼기 스킬을 시전하
여 뺐다가 딱 걸려서 개망신당하고, 참 말많고 탈많은 프랑스행이고 솔직히 꼴보기
도 싫지만 연설일은 까고 싶진 않습니다.

전 오히려 이 일은 칭찬해주고 싶네요. 진짜 한 1000가지중에 다 못하고
이 일 하나만 잘했습니다.

하지만 하나 경계하고 싶은건 예전 이명박씨가 그랬듯이 허울뿐인 보여주기식 외교
가 아니길 바랍니다. 졸속외교 그런거만 하지 마세요. 뭐 언론에서 열심히 극찬하고
빨아주다가 나중에 시간지나고 졸속외교다, 갔다 바친거다 이딴 소리만 안 들었으면
합니다. 언론 좀 그만 이용하시고 보여주기식 외교보단 속을 꽉 채워 오시길 바랍니
다. 박근혜씨.
댓글 0개 ▲
2013-11-05 10:19:32추천 7
오유도 난독증이 많네
자국민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구
당연 오바마가 한국에서 한국어로 연설하면 한국인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미국국민들은 않좋아하지
댓글 0개 ▲
2013-11-05 10:19:41추천 4
현지방문한 타국의 대통령이  말 맞춤법 틀려가며 어눌하게 말하는것이 당당해보일까요?
아니면 그나라의 말을 또박또박하게 하는게 당당해보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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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0:22:58추천 3
연예가중계 섹션티비 찍는거 아니잖아요
전문통역사가 다해주는데 어설프게 연설해서 일말의 동정이라도 받을려구요?
왜 배려를 해줘야하고 성의가 없다고 해야되는겁니까?
가이드없이 여행온겁니까?
댓글 0개 ▲
2013-11-05 10:32:19추천 0/7
박근혜 프랑스어로 한국을 욕했나..왜 난리지
그냥 대통령이 싫어면 대놓고 싫다고 하면되지 뭐 ~~빙빙둘러서 욕들하시나
여기서 글쓰는 사람들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고 준비했을것 같아보이는데
댓글 0개 ▲
2013-11-05 10:41:17추천 5
좌표 찍혔네 묵혀둔 오유아이디 몇 보인다
댓글 0개 ▲
2013-11-05 10:43:22추천 0/6
어차피 여기서는 박근혜는 뭘 해도 욕먹을꺼...프랑스어로 해서 프랑스인들에게나 칭찬받자!
색안경을 좀 벗고 세상을 보자.
그렇게 세상 살아서 남는게 뭘까! 대한민국 사람 51% 철천지 원수로 두고 살고 싶을까.
댓글 0개 ▲
2013-11-05 10:44:24추천 5
서강대 전자공학과 나오신분이 산소가스 이산화가스 라고 합니까?
영어 중국어 불어는 잘할지 몰라도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 같네요
댓글 0개 ▲
2013-11-05 10:46:35추천 6

댓글 0개 ▲
2013-11-05 10:46:58추천 2
유독 프랑스방문글에 달려들어 리플달고 반대 시전하는거 보면
위에서 지령내려왔나봄?
밥은 먹고 다니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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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0:48:49추천 2
뜨거우면 나가서 식히세요
아무도 강요안했으니까
댓글 0개 ▲
2013-11-05 10:49:09추천 5
국정원사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이 위협당했으니까
서양의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이 있는 프랑스에서 인정받았다 라는 타이틀이 필요해서 날뛰는거죠
댓글 0개 ▲
2013-11-05 10:56:06추천 4
국정원은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러면서 세금 처먹고 있겠지 ㅋ
댓글 0개 ▲
2013-11-05 11:03:36추천 5
오유 눈팅 10년차네

오유 분위기 이상해졌네 이따위 드립이 슬슬 나올때가 됐는데 ㅋ
댓글 0개 ▲
[본인삭제]까부남
2013-11-05 11:03:53추천 1
댓글 0개 ▲
2013-11-05 11:04:07추천 0
반대먹었다고 연연해하지마세요 ㅋㅋㅋ 당신 의견이 틀렸다가 아니고 다르다니깐 아 무조건적인 군중심리에 의한 묻지마 반대는 문제겠지만요
불어연습할 시간에 국민과 소통이나 먼저 하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2013-11-05 11:18:09추천 3/5
위에 블라먹으신 분이 말씀하려는 의도가
눈에 보이는데...왜 블라인지?
그냥 박대통령이 싫으니까 다 싫어보이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프랑스인들이 비웃었다...이것도 다 추측아닌가
난 외국 대통령이 우라나라와서 어눌해도 한국어로 연설해주면 호감일거같은데 케바케죠뭐
댓글 0개 ▲
2013-11-05 11:21:50추천 1
프랑스어가  영어처럼  만국  공통어는 아니죠!
그저  과시용 언어일뿐   제가  볼때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댓글 0개 ▲
2013-11-05 11:26:55추천 1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댓글 0개 ▲
2013-11-05 11:35:07추천 3
호감이고 자시고 말도 알아듣기 힘든데  그게 연설의 목적인가요

연예가중계도 아니고
댓글 0개 ▲
2013-11-05 13:15:40추천 2
프랑스인들 당연히 속으로 비웃을 겁니다. 그들의 모국어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면 비추어 알 수 있죠.
그네는 한국인들의 자존심보다 프랑스 기업인들에게 잘보이는게 목적이었나 본데...
그 기업인들이 아이구 고마워라 도와줄께 그럴거 같습니까?
속으로는 이용해먹기 쉽겠구만 생각했을 거 같네요.
어눌한 프랑스어 듣느라 짜증이 났을지도..
기본적으로 언어란 의사소통의 필요성에 의해 생긴 것일진대..유창한 실력도 아니믄서 뭐하자는건지..저로선 심히 화가납니다.
댓글 0개 ▲
2013-11-05 13:34:18추천 1
국가 귀빈 방문하고, 노벨상 개인 방문하고 같다고 보는 것도 우습고,

그렇게 국가적 명예가 달린 일이었다면

그 평화상 수상을 주지말라고 로비했던 XX들은 다 능지처참해도 모자랄 일이 되네요.

일단 그렇게 국가 명예에 똥칠하려 했던 사람또는 집단부터 찾아서 절단내라고 하는게 우선인듯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쁜일을 했는데 얘도 했으니 괜찮아라고 하는 건 정말 초딩도 하면 욕먹는 일입니다.
댓글 0개 ▲
2013-11-05 13:48:16추천 1
딱 봐도 여기저기 동네방네 떠벌이년이죠.
댓글 0개 ▲
[본인삭제]Sam3
2013-11-05 13:56:25추천 1
댓글 0개 ▲
2013-11-05 14:39:13추천 0
불어쓰는게 우리나라에 대한 모욕이라는건 너무 심한거 같은데;;
댓글 0개 ▲
2013-11-05 18:55:38추천 0
대통령은 상대국가의 호구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국민의 자존심을 위해서 공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본인이 불어 실력을 자랑하고 싶으면 사적인 데서 모아놓고 연설을 하든 개그를 하든 하면 되는 거지,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자존심을 짓 밟으면서 되도 않는 불어를 남발하는 건 국가에 대한 모욕입니다.
댓글 0개 ▲
2013-11-05 19:26:02추천 0
전 안 봐서 모르겠는데... 불어 어느정도 하던가요?
댓글 0개 ▲
2013-11-05 22:27:35추천 0
ㅋㅋㅋ  레알유머네요 ㅋㅋㅋ 뉴스에서 대통령 불어 잘한다고 추켜세우던데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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