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아하는 게임들이. 전부 한번 사람 몰아쳤다가 다 빠지고 이슈가 시들해지는 그런 게임들을 좋아해서.
마영전 늘 재미있다고 소리만 듣곤 안하고있었는데. 요새 시간이 조금 남아서 해보고싶은 맘이 있어요.
온라인 게임하면, 저는 채집, 재작 이런 생활보다는 전투의 재미를 추구하는 편인데.
그래서 주로 플레이했던 게임들이 전부 다이나믹한 게임들이었습니당.
C9 이나 테라 같은 게임만 주구장창했었는데. 마영전도 비슷한 즐거움을 찾을수있을까요.
주로 올라오는 스샷이나 이야기보면, 검과 창만 올라오던데, 마비노기영웅전은 마법사 클래스는 별로인가요?
시간만 버리는게 아닌지.. ㅠ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