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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게시물ID : gomin_449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G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22 05:17:14

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있음... 약 1년반동안 좋아했던 여자임... 그여자는 남자친구가 있엇음... 나보다 잘생겼음... 나보다 공부도 잘함...

 

그여자의 남친은 군인이였음... 어제 였습니다  그여자한테 카톡을 했죠 술을 마시고 뭐하냐고...

 

그랫더니 그냥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난뒤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선 "아 맞다 남자친구 11월달 제대 아냐? 얼마 안남았네 ㅋ

 

힘내" 라고 보냇죠... 그랫더니 그여자 " 나 남자친구랑 좋게 헤어졌어... " 라고 말하더군요... 좋았습니다 드디어 내게도 기회가 생겼다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많이 힘든가 봅니다... 카톡의 상태 메세지 사진.. 전부 힘들단 표현을 쓰더군요...

 

그주위 친구들도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많이 힘들어 한다고... 아직...아직인가 봅니다... 좀더 기다려야 되나 봅니다...

 

내가 그여자에게 다가설수 있는건.. 아직 아닌가 봅니다... 두렵습니다... 그남자가 다시 그여자에게로 돌아가서.. 다시 사귀면...그렇게 된다면...

 

전...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냥... 이대로 자야 되나 봅니다.... 많은 생각을 끌어 안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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