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단골 피시방 문 기둥에 붙어있던 찌라시...? 가
있었는데 뭐지ㅡ 싶어 봤더니 내용이 충격적이더군요.
남한의 말투 같지는 않은데 굉장히 위험 해 보입니다.
어떻게 조취를 취해야 할 것 같기는 한데...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가렸던 곳은 이름과 번호가 있는데, 흔하지 않은 번호..
앞이 016 인 번호는 어르신들이나 제가 일 했던 식당의
중국인이었던 사람이 016이었던걸 회상 해 보면.. 좀
복잡합니다. 어찌 해야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