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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를 사랑해줄 녀자
게시물ID : solo_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Ω
추천 : 2
조회수 : 11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2/15 02:41:16
나이 24에 키 177에 몸무게 72 고 발 사이즈는 260이며 얼굴은 별로다. 여자친구 사귄건 전역하고 3달있다가 인가 사귄게 마지막이고 3개월만에 헤어졌다. 거짓말을 안한다고 욕먹을정도로 안한다. 담배 그까이꺼 끈을라면 끈겠는데 여자친구는 담배좀 안폈으면 좋겠다. 한여자만 바라볼 자신 있다 남들은 그렇게 절대 못한다고 하는데 세상에서 절대란 말은 믿지 않는다. 모두 마음먹기에 달린거라고 생각하며, 고등학교때 사귄 여자친구 2년동안 사겼지만 한번도 다른 여자랑 개인적으로 만난적 없으며, 거짓말 또한 한번도 한적없다. 이 거짓말도 안했다는거, 솔찍히 내가 생각해도 믿기지가 않는다. 하지만 서로에게 진실하게 다가가야 하는게 내 사랑의 방식이며, 내 인생의 모토다. 그리고 가끔 또라이 짓을 많이 한다고 친구들이 그런다. 물론 나는 모르겠다..... 면허증과 여러가지 자격증을 소유하고있으며 대학은 1학년때 접었다. 요리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공부하고있으며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있는 이런 나를 기다리고 있을 어딘가에 사는 OOO 씨!!!!! ㅋㅋ 빨리 오세요 저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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