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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63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리사힌★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26 05:54:41
대학 못가서 재수했는데 갑자기 가기싫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높은데써서 다떨어질거구요.. 부정교합으로 입병신이라 입도 제대로 못 다물고 팔병신이라 팔도 잘 못 올립니다 근데 군대는 가야되죠 병원가봤자 100만원넘게 검사다해도 운동하세요 환자님^^ 이말이 끝
하.. 죽고싶지만 저승보단 이승이나을거같아서 살아가고는있는데..
그것마저왜 막는지.. 죽기전에 하고싶은 게임좀 하겠다는데 한심하게보고 한숨만쉬고.. 왜 내맘대로 못사는지 모르겠다..
내마음대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는건지
지금처럼 눈치나보면서 부모님 비유맞추며 살아가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어찌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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