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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군인이 지하철에서 할머니께 자리 양보했어요.
게시물ID : lovestory_45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인을봤다
추천 : 1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07 16:42:55
방금 지하철에서 군인아저씨?동생?이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는 훈훈한 광경을 보았는데요.
위에 재킷?이 헐렁하니 크고 팔도 헐렁헐렁? 꼭 끼지 않네요? 머리도 덥수룩하고...
군인 맞나용??
군용 전투화가 아니라 두꺼운 단화?같은거 신었는데
아 마크가
빨간 방패모양에 하얀색 테두리 줄 있고
위쪽에 작은 하얀 별
아래에 흰색실로 만년필?이 있고 양 옆으로 노란색 실이 곡선?으로 되어있어요.
되게 프리해보이는데 군인 맞나요?

군인이든 아니든 아무튼 훈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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