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22351.html 당지지율 새누리보다 5~6%p 낮아 공천과정 잇단 악재 반영
서울 서대문갑·종로 우상호·정세균 후보 모두 여당 후보에 지지율 밀려
통합진보당은 지지율 2~3%↑ 반사이익…야권연대 더욱 절실해져
"민주당 조사에서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2~3%포인트 상승했다. <한겨레> 여론조사에서도 통합진보당 정당지지율은 종로 5.5%, 서대문갑 8.3%, 일산서구 8.0% 등으로 상당히 높게 나왔다. 민주당에서 이탈한 지지층의 상당수가 통합진보당으로 옮겨가는 흐름은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야권연대’가 성공적으로 성사돼 전국 단위에서 새누리당과 일대일 구도를 이끌어내면 총선 전망을 밝게 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제 협상 시한까지 하루 남았군요.
꼭 야권 연대 대타결을 이뤄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