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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주의] 영화 [타이탄]의 사회적 배경
게시물ID : humorstory_356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없는eye
추천 : 0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6 13:22:04

영화의 주인공인 "페르세포네" 이야기를 제외한 스토리 전개를 간추려 봤습니다.

 

---------------------------------------------------------- 줄 거 리 ---------------------------------------------------------

기본적으로 신들의 계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

 

몇 년간 잡히지 않는 물고기와 여러 재해들로 인해 사람들은 제우스와 신들에 대한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음.

 

그러던 어느날 바닷속에서 나온 기괴한 생물들이 제우스와 신들에게 불평을 하던 사람들을 모조리 죽임.

 

기괴한 생물들 존재 자체가 신들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힘이였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우스와 신들이 이러한 짓을 했다고 생각.

원한을 품고 그에 대한 복수를 다짐.

 

그런데 사실 이건 제우스를 끌어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하데스에 의해 조작된 것임.

 

하데스는 제우스의 영향력을 줄이고,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고의적으로 악한 짓을 자행한 뒤 제우스에게 누명을 씌움.

(신들의 힘은 그 영향력과 관계, 제우스는 인간들의 지지와 추종을 받을 때, 하데스는 인간들이 공포와 혼란을 느낄 때)

 

추후에 제우스가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에는 이미 하데스의 힘은 제우스를 능가해버린 상태였고 제우스는  하데스를 자신의 힘만으로는 처리할 수가 없게됨.

 

여러 세력들이 힘을 합쳐 하데스에게 대항( 제우스와 신들 + 페르세포네와 반신 + 인간 + 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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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상황인게 유머.

 

저만 소름 돋았을 수도 있다는 것도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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