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들 데뷔시키기보다 탈출시키려는움직임이 활발..
1.프로듀스 사쿠라
초반부터 사쿠라를과도하게 띄워주는모습이보임
개인적으로 사쿠라vs쥬리나 라면 쥬리나가 더좋아보였음
중반부에 사쿠라분량이많이 줄긴했지만 이미 사쿠라를보여준다는목적은 달성한이후
2.과도한 계약기간
무려2년6개월 2년6개월이면 그냥 기존팀이 데뷔1,2년차만있는 기획사라해도 그냥 연습생 더하면서 기다리는게 현실감있음 물론 특수케이스로 스톤뮤직의경우 프로미스가 아직 데뷔1년도안됐기에 프로듀스팀에서 활동해도 다음데뷔까지 무난하게활동가능함 단 규리제외..이유는 병행불가옵션때문
3. 저조한투표율
개인적인느낌으로 아학보다 투표율이저조하지않나싶음
초반보다 더줄어들은느낌 최애를 올린다기보다 탈출시키기위해 투표를안하는느낌 ..같은이유로 투표안하는 1인
그덕에 시즌1.2와비교할때 베네핏의 기여도가 어마무시하게높아짐
4. 경쟁에치중된편집
프듀나 아학이나 참가자들의 꽁냥대는케미를보는재미도 엄청났는데 경쟁하는모습을보여주는편집비중이 높아진느낌
센터가 그렇게중요하지않은건 지금활동하는 아이들봐도 알수잇는데 그놈의센터에 과도한의미부여 그로인해 센터경쟁이 너무치열함
필력이안좋아서 오해를하실수도있을거같지만 이상한부분은 댓글달사주시면 최대한 말씀드리겠슴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느낌의 감상평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