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들은 얘기다
최악의 부모는
아이에게 안돼를 먼저 말하며
아이의 상상력 혹은 꿈보다는
현실을 보라는 부모다.
세상이 힘들다고 내 자식의 순수한 마음까지 힘들게 만들 필요는 없다.
이런 아이가 어른이 되서 사회의 한 축이 될지 혹은 부속품이 될지는 바로 부모가 만드는 것이다.
당신은 과연 좋은 부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