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요; 여자한테 상처 몇번 받고 나더니.. 이제 나 상처 안받겠다고 나에게 이제 여자는 장난감이라면서 상처주고 다닐거라고 내가 뭘했길래 이렇게 상처만 받고 다녀야하냐고 난 여자한테 상처안주려 노력하며 평생을 산 사람인데 이렇게 살아야되냐고 나 이제 착한척은 그만둔다고
그래서 제가 그렇다고 다른사람 상처주고 다닐 필요는 없잖아, 그렇게까지 니 자신을 깎아먹어야겠어? 나중에 더 좋은 사람 만날꺼야. 상처주는사람은 상처받고 상처받는사람은 나중에 더 행복할라고 그러는거야 무슨말을 해도 말을 안듣네요, 따끔하게 해줄 말이 없을까요 그냥 냅둘라다가 여자로써 기분나쁜것도 있어서 뭐라고 해줘야될것같은데 아오아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