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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ungmo_12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베오베오베★
추천 : 1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6 15:59:18
일단 김포거주사람으로서 가까워서 너무좋았습니다.ㅎ
1차 막창집, 굽신형님들이 많으셔서 질양의 고기로 맛있게 배채웠네요
2차 육사시미집, 역시 육회는 언제먹어도 맛있네요^^
주최자 형님 너무고생많으셨어요. 납치당한줄 알았는데 살아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이태원 형님 잘들어가셨죠?! 아마 아무도 모르게 이글을 보실텐데ㅎㅎ 형보니까 형갖고싶더라고요
입양해야겠어요...ㅎㅎ
훈남형님 오유에는 훈남이 많다더니 초반 po분위기메이커wer 후 방전?ㅎ 담엔 더 오래뵈요
홍일점님 늦게까지 함께해주신것만으로도 괌사할따름입니다ㅎㅎ
그리고 예상치못한 한강괴물형, ㅋㅋ퐨입니다. 아시죠?
너무 즐겁게 무사히 강서정모를 참여해서 뿌듯하네요! 8282다음정모해요..아 현기증난단말입니다.
이상 두서없는 강서정모 후기였습니다.
Ps. 사진따윈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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