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휴대폰 케이스를 씌우는 형태가 아니라
폰 자체의 가장 바깓 부분 껍데기...
쉽게 교체가 가능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어서
액정도 보호필름을 붙이는게 아니라
액정 위에 얇은 유리 하나가 덧대어져 있는 상태로 조립이 되어 출시되고
뒷판 배터리 뚜껑(?)은 물론이고
옆면 테두리(?)도 배터리 뚜껑만큼 탈착이 용이하게 디자인 되는거죠
그리고 약 1~2만원 정도의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100% 리케이스가 가능한...
그런폰이 나와준다면...
대박일 것 같지 않아요?
이런생각 저만하나요 ㅠㅠ
생활기스 너무 신경쓰이네요 ㅠㅠ
누가 안만들어 주려나요 이런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