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바끄네 공약축소와 진영장관 퇴임 논란에 맞춰 정치적 중간발표 후에
친노인사드이 수사협조 한다고 했는데 중간수사를 바끄네 물타기용으로
내용은 비슷한데 의미있는 차이가 있다는 이상한 말로 본질을 흐리더니
친노인사 수사하면서 정작 물어봐야 할 원본 이지원에 왜 대화록이없는가에 대한 수사 보다는
문재인이 얼마나 관련되어 있는가에 집중해서 수사했다고 합니다
검찰이 친노인사들을 괴롭히면서 문재인을 대화록건으로 정치적으로 낙마시켜려는 의도가 보이니
문재인이 그 소식을 접하고 "나를 소환하라"라고 한겁니다.
그 이후 검찰은 30여명 소환대상을 20명초반으로 줄이고 수사도 어느정도 대화록 미이관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