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봅니다.
오늘도 출근하자 마자 열심히 검색하다가 원가가 3400엔이었다는 걸 눈치 챔..........
미국에서 판매가는 60달러였고. 한국도 6만원대였던것 같음......
지금은 240달러가 최저가.
판매자들을 들들 볶아서 운포 220으로 맞춰달라고 징징거리는 중인데...... 왜 자꾸 거절 떠 ㅜㅜㅜ
그런고로 저도 1일 갑니다. 하지만 저는 10일 안넘을 거 같음.....
왜냐면 성질머리가 급해서 걍 존버 포기하고 돈으로 쳐바를거 같음.. 하지만 시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