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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0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끄럽군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22 16:18:27
지난 무한도전 300회 특집 하던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밥을 먹다가 논쟁이 벌어져서여
애기하다 길 애기가 나왔는데 길이 때문에 무도 안본다 애기가 나와서
그에 관해 말다툼이있었습니다
그친구 주장은 함부로 빠진 다했으면 책임감있게 빠져야지 왜 나오냐 하더군여
전 오히려 나온게 잘한거라 하였고여
그러면서 공인이 함부로 말을 뱉은것이 잘못이다 고 말하더라구여
그래서 어째서 연예인이 공인이냐 는 애기까지 나오게됐구여
옆에있던 친구는 한국에는 연예인을 공인이라 애기하니 그친구 말이 맞는다는 뉘앙스로 애기했고 저는
그에 반박하였고여 그 자세가 잘못된거라구여..
결론말 말하자면
친구가 길이 공인으로 말을 함부로 내뱉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저는 연예인은 공인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길이 자기 고집대로 무도에 빠지는게 더 민폐다
이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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