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역시 내가 원인제공 했으니 다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이젠 정말 한계를 느낀다”고 심경글을 올렸다.
이어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졌고 지금 난 괜찮지 않다”며 “가시밭길 이라도
가야겠다. 늦었지만 구차하더라도 변명하고 해명하고 정면으로 부딪혀 보는걸로.
베이비복스 내가 해체 시켰단 말도 안 되는 조작글 만든 이와 신지 무대공포증이 나 때문에
생겼다고 게시물 만들어 여론 조작한 XX들. 힘들고 긴 싸움이 되겠지만 하나하나 찾아서
같이 똥밭에서 굴러주기로 마음 먹었다! 있는 것들은 변호사 준비해라”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중략 --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10&aid=0000505699&rankingType=default&rankingDate= 저말대로라면 기자들. 라스 피디는 이미 잡혀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