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도시는 어느곳에가나 널렸는데 한국은 고층빌딩많은걸 자랑하듯이 홍보한다
2.상가에 덕지덕지붙어있는 간판
외국인들이 한국왔을때 가장 재밌고 여기가 한국이구나 하고 생각하는것이라고함
3.한국은 위험하다
한국은 언제든 전쟁나는줄 알음. DMZ같은데나 판문점가는걸 무섭고 스릴있게 느낌
4.시골의 논,밭길
외국인들은 DMZ같은데보다도 시골길을 걷는게 더 기억에 남는다고함
5.밤새도록 켜져있는 건물들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외국에서는 9시쯤되면 모든건물들이 다 일을마치거나 불이꺼진다는걸신기해함
6.전기,물,가스를 맘껏쓸수있는 한국
외국인들은 전기나 물같은걸 이렇게많이쓰면 얼마나 나오냐고함. 그리고 전기세같은거에 또 놀람
(사실 한국인들이 이런 사소한거가 너무 편해서 불편함을 모르긴하는듯)
7.미친 인터넷속도
2000년대 들어오면서부터 해외에 대두되기시작한 한국의 인터넷. 외국인들조차 한국에서 인터넷하다 자국가서 인터넷하면 빡친다고함
8.동대문외 여러 지하상가 쇼핑
그냥 이런 문화자체가 신기하다고
9.인터넷쇼핑몰
해외에도 인터넷쇼핑몰이 있긴있지만 한국정도는 아니라고.. 있긴있어도 이용을 그리많이 하지도않고... 한국은 인터넷쇼핑몰이 벌어들이는돈이 1조원이 넘었다나?
10.휴게소
휴게소에 놀이터며 야구치는데며 별게다있다고 신기해한다고함. 그리고 대부분 여행상품으로 내놓은 음식들보다 통감자나 구운오징어같은게 더 인기가 많음.
11.일본과 중국을 되게 싫어하는 한국
전쟁중도아니고 별일도없으면서 왜이렇게 국민들끼리는 사이가 안좋은지 모르겠다고함. 뭐 한국,중국,일본인이 아니면 이해할수없는 3국문화이긴함
12.고등학생들의 학습시간
그게 말이되냐고따질정도라고함. 0교시는 뭐고 7시 30분등교는 미친짓이며 밤 10시까지 남아 공부한다는건 살인을 하는것과 같은 짓이라고함.
13.월드컵거리응원
모든 나라에가도 있긴있지만 이정도로 단체적이거나 하진않다고함. 저번 KBS 3일다큐때에도 외국인들이한국에서 가장 기억남는게있다면 거리응원이라고 함
14.불만이 너무나 많은 한국
외국인들도 개인블로그같은데에 기기평을 내리긴해도 한국정도는 아니라고함. 전화에대고 화를내고 직접찾아가서 화를내고.. 어떤 중국사람이 한국발전원인중 큰요인이 불만많은 국민성이라고 했죠
15.스스로 후진국이나 중진국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
외국인들도 사실 많이들 후진국이나 중간쯤낀 국가로 알고있다지만 한국인들조차도 그렇게 알고있다..
뭐 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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