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궁상맞은 상황에서 쓰이곤 했던 BGM 입니다.
(방송에서도 가끔 나오더라구요)
제가 유일하게 알고있는, 과거 그 BGM이 포함된 게시물이 올라온 사이트는 중공군(?)의 칩입으로 폭발해버린지 1년이 지나서
찾을 수도 없습니다.
대강 제 기억에는…
엄마~ 투나~ 이즌~ 투비~ 어머이~ 투나~ 이즌 ~ 투비
(들은 대로 적어봤습니다)
이런 식의 가사가 기억 납니다.
아무튼, 매우 궁상맞은 BGM입니다.
기억 나는 분 있거든 댓글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