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짜 같고 그래서 욕먹음..
머리도 촬영하기 위해 바리깡으로 민듯 .. 뒷머리가 안깍인거 보면.. 혼자 깍는다는 것임.. 아무도 뭐라지 못하는 ..
오해영이 친구 어깨에 손올리고 내려라고 하고 안내리고 더 가까이 붙으니 낭심공격을 순식간에 술먹은 상태에서 하는것 보면..
아마 배달원도 오해영에게 맞았을 듯..
넌 암사자의 코피를 터트렸어 ...
말도 미동도 못하겠다.무섭다 도망가야겠다.. 후다닥...
도망처봐야 소용없어 이렇게 숨어있어.. 나도 무서워...
사자밥 ... 겁먹은 놈이 도망치게 도와줌.. 죽을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