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자의 정리는...

무도 멤버들 모두 1시간에 한번 뱀파이어가 1시간에 1번 

흡혈을 해야 한다는걸 처음에 들어서 알고 있는것 같구요

아마 공포심과 룰숙지 때문에 몇몇 멤버들은 까먹어서 그렇게 대처 했을수 있겠죠

그리고 현재상황은 은망치 3개 준하의 은망치는 소멸처리 되어야하겠죠

그리고 뱀파이어 둘, 길은뱀파이어 로서 사망 인데요 사실 이것으로도 형돈과 재석의

뱀파이어를 의심하고 좁혀올수있는 내용이죠

그리고 다음주 예상은

만약 노말한 전개가 된다면 이대로 뱀파이어 대 헌터구도가 이어지며

홍철+@의 피해자를 내면서 준하와 하하는 제압하지 못한채 관을 두고

2차 싸움을 예상 하고 있구요

반전이 있다면 스토리상 선한 뱀파이어가 게임의 NPC역할만이 아닌

멤버중에 끼어있되 그 존재가 노홍철이나 준하가 아닐까 합니다

이유는 우선 하하는 마늘을 걸고 있기때문에 예외인데요 

김부선씨가 항아리를 가져오랄때 뚜껑이 잘 안열린다고 했는데

그런 안열리는 뚜껑이 아니였죠 그리고 마늘이 선한 뱀파이어라고

해서 걸고다닐 정도는 아닐겁니다 

명수의 경우는 자신의 머리를 쳐보라며 도발한점인데 만약 명수가

선한 뱀파이어 였다면 망치로 맞으면 선이든 악이든 뱀파이어면

죽는건데 그렇게 막나올리 없죠

이제 준하의 경우를 보면 망치를 맞는데에 조금 꺼려 하는점이 

느껴졌는데요 사실 전 준하보다 홍철쪽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철이 예고에서 날뛰는? 모습을보고 느낀건데요 악한뱀파이어가

선한 뱀파이어를 물면 선한 뱀파이어는 악한뱀파이어가 되는게

아니라 악한뱀파이어가 된척 하고 움직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선한 뱀파이어라고 영생을 원하는 별종이 없을리없고 그런 뱀파이어가

하나 섞여 있고, 그 선 뱀파이어 vs 악 뱀파이어 vs 헌터 의 관을 두고

생기는 추격전 머리싸움의 구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홍철은 뒤통수 쳐줘야 제 맛 이거든요

뭐 여기 까지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