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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450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사랑Ω
추천 : 12/14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3/02 20:29:57
전.. 참병신입니다... 헤어졌습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헤어지고 마지막모습이 제가슴을 너무 엉클어놓네요 헤어지자고 한건난데.. 그냥 너무 답답하고 씁쓸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정말 그여자 좋은데.. 헤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병신...너무 보고싶네요 참 성격도 맞고 편하고 좋았는데/.///// 헤어졌습니다................... 왜꼭 누군가를만나면 이별을 해야하나요..?? 왜또 아파해야합니까.. 시작한내가 바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고싶은데 그럴수도 없는현실이 한숨으로 퍼지네요... 다음에 또누군갈 만나겠지만 헤어짐을 생각하면 너무나 아프고 괴롭습니다... 슬픈날... 혼자 소주사서 마시고있습니다 ㅠ.ㅠ 그냥...그냥.... 오유자주오는데 글쓰고싶어서 써봤습니다 님들은 여자한테 그러지마세요 항상 지켜주세요 ... 저같이 못난놈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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