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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6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lalya★
추천 : 2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27 01:10:16
가족팅으로 19금 웃긴사진 보내고 있었음.
한장,
두장.
세장.
독일에 있는 초등3학년 조카가
엄마 핸드폰에 오는 카톡보고
한마디 올렸는데
웃겨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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