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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가 불어로 연설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450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파나무
추천 : 15
조회수 : 1030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3/11/07 17:28:46
http://www.lemonde.fr/economie/article/2013/11/04/la-coree-du-sud-va-ouvrir-ses-marches-publics_3507967_3234.html?xtmc=park&xtcr=3

Passee la surprise de l'entendre citer Anatole France et Jules Verne, l'auditoire, cote francais, s'est surtout felicite de ce qu'elle ait annonce la prochaine ouverture des marches publics sud-coreens aux entreprises etrangeres.


르몽드는 두 한문단으로 박근예의 연설 소식을 보도했다.

"그르노블에서 유학생 생활을 한지 40년이 지난 후, 한국 대통령 박근혜가 파리에서 유럽 순방일정을 시작했고,

11월 4일 월요일, 파리의 전경련 본부에 모인 300여명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완벽한 불어로 연설했다.

연설에서 아나톨 프랑스와 쥘 베른이 인용된 것에 놀란 프랑스 청중들은 

그녀가 외국기업에 한국의 공공 시장을 개방할 예정이라는 발표에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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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합니다.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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