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니가 점심을 사줘서 풍족한 점심ㅋㅋ
저녁은 편순이!
점장님이 오셔서 일 열심히 하다가 점장님,야간 알바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퇴근이 12시라 일기가 늦은건 ...으음 패스
어쨌는 오늘도 솔로~
편의점에 커플 손님 오시는 건 좋은 데 제발 내 앞에서 막 그런 알콩달콩.... 으앙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