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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50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7/05 09:17:05
김찰떡이 살았다.
옆집엔 김개떡이 살았다.
김찰떡이 김개떡에게 물었다.
"앞집 김쑥떡은 어디 갔는가?"
김찰떡이 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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