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돈음슴 원룸에삼 돈더 아껴보려고 룸메구함 오유에서 휴지심 똥 봄 언젠간 해본다고 마음먹음 역시 돈아끼려고 휴지를 업소용 대형 휴지씀 휴지를 드디어 다씀 바로 시작 불리기 30분 찢기 20분 위 불리기 찢기 50분간 스토리 구상 스토리대로 형체 만듬 설치 ------------------------------------ 스토리 술취해서 똥질 해놓고 그대로 침대에 넘어저 잠든 나를 알바를 마치고 돌아온 룸메가 발견하게 한후 발광 그러면 난 술에 아직 취한척 손으로 휴지심[똥] 을 치우고 치우는 도중 내 똥색어떠냐고 똥한덩이 들고 나와 보여주고 다 치운후 제작 과정 룸메이트에게 공개 ------------------------------------- 실전 룸메이트 들어온후.... 아무말도 못함 자기 옷 끌어올려 코막고 나에게 소리지름 스토리대로 취한척 일어나 똥을 손으로 치움.. 룸메표정 내가 미친놈이랑 살았구나 이표정 똥한덩이 들고나오니 당장나가라고 꺼지라고함 아무말 안하고 다치우고 제작과정 공개 공개 후에도 멘붕으로 화장실을 못감 똥색이 단일이라 의심할까 눈치챌까 걱정했지만 완전 맨붕으로 상황판단 못함 위 과정 전부 동영상 촬영함 베오베 가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