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사장인데..  피시방 발  감염자는 얼마 없다든데..

서울이라  언제 문 열지 기약은 없고

이제  빚 다 갚았다고 좋아한게 올해 초..

2월부터 코로나터지고..

돈좀 아끼고 아껴서 버티는데  3.4.5.6.7월  가면 갈수록 매출은 줄고 ...   급기야 영업정지


월세 전기세 인터넷비 등등  대출받아야 하네요.



저보다 힘든분들도 많겠지만     


우린 무슨 잘못을 해서 이렇게 된걸까요

확진자는  교회 카페  식당에서  나와대는데   미성년자들이 많이 모여서....?  학부모들 표심 때문에...?  

가정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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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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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