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의 고국이 어디부터 썩은걸까요
게시물ID : sisa_450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맛수집가
추천 : 1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07 23:56:35
청년들은 행동을 그만두고 힐링이다 여행이다 취직이다 등등만 생각하고 있고

기득권층놈들은 현 국가 상황에 놓여져있는 북한의 특수성을 빌미로 몇십년간 종북 빨갱이라는 논리로 잘 모르는 사람들을 농락하여 수 많은 사람들의 고혈을 착취하고 있으며

그걸 막으려는 깨어있는 사람들의 움직임도, 기득권층의 공작 그리고 어중간하게 알면서 자신들은 중립적이고 이성적이며 현상황을 바르게 볼줄 안다고 자부하는 헛똑똑이들, 또 자신의 신념하나 없이 선동과 세뇌를 통해 잘못된 지식과 상식을 주입받아 일반서민층이면서도 자기들을 부려먹는 기득권층을 옹호하는 사람인척 하는 노예들.


경찰은 자국민을 개처럼 취급하고 불법입국자와 외국민을 우선보호하며, 자칭 보수라 지껄이는 놈들은 당시의 제국주의 일본을 이해하자, 어쩔수없는 독재였다라는 헛소리하는 쓰레기보다 못한것들, 군 관련 예산도 34배고 경제도 훨씬 크지만 북한과 붙으면 진다고 하는 쳐죽일 장군놈들,  3권분립도 이루어지지않은채 현 괴뢰정권을 옹호하는 미친 정부에다가, 게임산업과 같이 잘나가는 것들이면 빨대꽂아서 뭐라도 빨아먹으려는 놈들도 있질않나.

당장 눈 앞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먼 미래는 생각조차 않는 사람들도 넘쳐나고, 대표적인 예로 싸다고 중국산 납 꽃게, 플라스틱 달걀, 일본산 수산품등을 들여오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도대체 제대로 된게 무엇이 있으며, 이 상황을 타개하기위해선 어떻게 해야될까요. 감도 안잡히는 현 시국에 매번 갑갑해하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무력해지는 국민이 있습니다.

저는 저를 나라를 사랑하고 국익을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애국보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왜곡된 의미로서 통용되는 보수가 아닌 참된 애국보수를 지향합니다.

때문에, 이렇게 갑갑한 걸까요.

답답해서 한 소리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앞길이 보이지않네요 갈수록.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