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선진국 반열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한 대한민국 국민들
자신들이 노예라는 생각은 절대 못하는 대한민국
월 지출 가계부만 작성해봐도 자신이 쓴 비용이 대부분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그들은 해외수출의 80%를 차지하며 국가수입원의 대부분을 독점하고 있다.
대기업 종사자 국민은 1%도 안되며 그 1%국민중 임원이 될 확률은 0%라고 한다.
99% 노예 1%귀족이 아니다
99.99% 노예 0.01% 가 비율적으로 더 근사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일을해도 수입은 늘지 않는다. 아니.. 소위 성공을 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타겟이 된이상
다시 노예로 강등되는건 순식간이다.
라고 저는 소설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