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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스압있나?)
게시물ID : bns_26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쓸만한게없소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27 12:59:13
토요일 새벽에 블소를 겁나했다.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니 밤 12시.. 내 토요일 어디로 간거야.
물론 내가 잔 시각은 오후 2시쯤...
이쯤되면 내가 곰인게 확실하다.

잠이 안와서 피방가서 또 블소했다.
문파장오빠랑 일퀘 겁나해서 흑사를 모으고 승부수에 오각빵꾸 뚫었다. 우왕.

오빠는 졸리다며 나갔고 나는 애매한 퐈란팟에 낑겨 퐈란을 돌았다.
첫파티는 뭔가 이상했다.
숙련암살이라는데 왜 장금언니 나무토막쓸 때 표창을 날리는걸까.
물론 장금언니는 보이지 않고 파티는 연화난무에 맞았다.
2트내내 숙련암살님은 나무토막 때 빠짐없이 꼭꼭 표창을 던졌다.
막소보때 누우신건 실수로 봐드리기로 했다.
그래도 레버 일찍당기는건 좀 그래요. 내 피 창호지인데..
포화란 다시 돌았다.

그리고 돌자마자 다들 파탈. 숙련암살님만 일챗으로 접었다가 다시 하려니 힘들다며 촤하하 웃었다.
네. 잘들었습니다.

애매한 파티가 또 있길래 갔다.
다들 초행이나 초보도 반숙도 아닌 애매한 사람들이란다.

그래도 죽지않고 원트에 달렸다. 씽난다.

퐈란이 질려서 핏빛으로 옮겼다.
그 숙련암살이 나한테 따라붙었다. 위험하다.
다행히 어느 착한 문파분들이 날 구제해주셨다. 만세.

그리고 난 그 파티에서 한 게 읎다....
게다가 3넴때 홍랑언니가 초기화뻐그에 걸려서 한 번 리해야했다.
으앙..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인벤엔 육각보석함과 흑사기운이 다 모아져 있었다.
보석함을 까보니 홍옥이 나왔다. 우왕.
흑사기운으로 승부수에 구멍을 뚫었는데 육각이었다.
우왕.

그래서 내 승부수는 한층 더 강해졌다.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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