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되서 첫 게시물에 베스트 갈줄 알았는데...
여기 말로는 열차 고장이라고 하더군요.. ㅜ_ㅜ)..
그래서 한장씩 다시 올려 봅니다.
저도 처음에 파란 하늘이 좋아서 보정할때 과하게 넣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래 사진이 작업하다가 우연히 나오 결과물인데...
내 스스로 뭔가 고정관념으로 바라보고 있었다는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지금은 하늘은 노을 아니면 파랗게 라는 고정관념을 버릴려고 많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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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는 여자는....여친이었다가....지금 같이 한솥밥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격은 해주지 말아주세요 ㅜ_ㅜ)...
이건 회사에서 하라는 일 안하고.....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