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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은장에서 시즌3 플레기로 고고싱
게시물ID : lol_163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산동태풍
추천 : 1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1/27 15:05:17

 

 

 

 

 

시즌2 마감을 1400대 초반에서 했었나 ? 그리곤 요번시즌3 배치를 1200대 중반에서 시작. 배치는 생각보다 망해서 시즌3 초반에는 1400대에서 놀고있다가 어느순간 탄력받아서 금장찍고 금장에서 다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 그 이후 다시 탄력받아서 1600을 찍고 약 한달간 1500~1600대 수문장 역할을 하다가 또 다시 탄력받아서 1700까지 조금씩 상승. 그리고 다시 1700점수대 수문장을 하는듯하다가 요새 다시 탄력받고 오르는중.

 

음 하루에 승이던 패던 2판정도 차이, 즉 하루에 25점 정도를 올리던 떨어지던 하면 그날은 그냥 랭겜 종료하고 내일을 기약합니다. 떨어져도 다음날 올리기에 크게 지장없는 점수차이고 올려노면 올렸다는 점때문에 그날하루 기분좋게 랭겜 종료할수 있구요. 함정은 2승 더 찍을려고 이기고 지고 반복하다가 하루에 최대 14판인가?까지 한적이 있었다는...  각설하고

 

여튼 자기만의 노하우를 찾고 멘탈 잡으면서 겜하면 점수대는 실력이 늘면서 동반상승하는듯. 요새 제가 제 실력이 늘은걸 느끼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게 판단된다고 하고.

주챔을 잡아서 상대에따라 룬셋팅 적절하게 맞춰가면서 게임에 임하면 아무리 힘든 상대라고 해도 큰 차이로 벌어지는일은 없는듯..

 

밑에 챔들은 요새 제 1600~1700대에서 아주 좋은 역할을 해주는 챔프들.

 

다들 멘탈잡고 건승하셔서 솔랭에서 메드라이프를 만나는 그날까지

 

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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