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프로듀스 시즌4를...할까요...??

48이 끝나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네요.이미 연습생들을 섭외하고있다는 썰도 돌고...(다만 한다면 닷씨는 일본 합작같은건 안할듯)

프듀48이 1,2에 비해 다소 흔들리긴했지만 그래도 쇼미랑 슈스케를 그렇게 우려먹었다는걸 생각하면....포맷 좀 바꾸고 또 할수도 있을것같은데...

그리고 또 제이와이피 역시도 ir에서 꾸준히 식스틴2를 거론하고있네요.여자 연습생 풀은 어마어마한 제왑이니....(식스틴2를 할때 존재가 애매하던 소미도 나갔고) 다만 스키즈같은 데뷔 리얼리티 형식으로 갈것같다는 추측도 많더라구요

아무튼...여러모로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는 애증 같은 존재인데 (대부분 "애"쪽에 가깝겠지만) 사실 성공보다 실패한 프로그램이 훨씬 더 많은데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더 내놓을지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