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성부 권한을 확대한 대통령은?
게시물ID : sisa_352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skorea
추천 : 3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7 16:06:24
이명박 대통령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명박 여성부폐지 할뻔
하다가 민주당의 반대로 폐지 못했다 라고
생각하면 틀린대답이다.

당시 여성부 신설당시 여성인권은 매우
추락되어 인수위 결정으로 여성부가 신설
한다. 하지만
군가산점제 논란등 조금씩 루머가 생기고
있다가

노무현 부터 영유아 보육업무는
보건복지부에서 여성부로 이관돼
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됐고 
각 부처의 전자정부 사업은 
행정자치부가 총괄하기로 했다.

결국 루머는 파다 하졌고 이명박 후보는
폐지하려 마음을 먹고 홀로 싸웠다.

하지만 워낙 거센 반발과 광우병 논란으로
국민지지도가 떨어지자 흐지부지하다가

결국 무릎을 꿇었고 더이상 싸움은 하지 않게
되었다.

남성연대 성재기는 그런사실조차 모른다.
아직 예산이 300억 정도로 알고있으니ㅡㅡ

결국 흑막은 여성단체 였고 크리가
너무컸다.
이명박과 여성부가 공동적으로 활동 
하였으나 결국엔 실패 뉴스에서
Oecd국가중 여성인권 최하위 발표 함
으로써 쓸모가 있는지 이상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일은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의
 가족·보육업무를 합쳐 
 보건복지가족부 로 바뀌었다.

 결국 복합적인 원인중 가장 권한 확대 한것은
 이명박 대통령인셈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원했던 
 여성부 존재하는이유는 여성인권신장이다.

하지만 지금은 도저히 참을수 없다.
일베들은 김대중 여성부 창설배경도 모른채
까니 우리라도  알고있어야 된다.

현 여성부장관 전새누리당 의원
김금래 여성부 장관

한일 셧다운제 아청법 찬성

2013년 여성부 총예산 5379억원
(원래 5239억원 이지만 인상안통과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