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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짝사랑맨
추천 : 0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12/10 17:38:43
제가 초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자를 싸이월드에서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10년 세월이 지났는데 변하지 않고 어여쁜 그녀..
그리고 소심한 나..
아직 방명록에 대화하는 정도인데 그녀의 마음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골대는 비었네요..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능력? ;;
스타일? ;;
외모? ;;
어느것 하나 다 빠지는 난데..
과연 그녀가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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