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셀피나라고 합니다~(__)
저번에 사장님 스쿠터 관련해서 보험질문을 했었;;; =ㅁ=;;;
기변하고 싶은데 못하고 어영부영 로딩이 탄지 3년 좀 넘는거 같네요;;; 쿨럭;;;
이번에 휴가때 2박으로 지인분께 놀러갔다가, 지인분 집에 있던 레이저커팅기&시트지로 혈액형 스티커 제작을 해봤네요~
바이크는 아직 기변전이기도 하고 가족 연락처까지 오픈되는게 찜찜해서 아직 붙이진 않았고, 일단헬멧에만 붙여봤는데 마음에 쏙 드네욤~_~
물론 저걸 사용할 일이 안생기는게 가장 좋겠지만, 나름 조심히 안전하게 운전하는 편인데도 가끔 위험할 뻔한 상황이 생기기도 해서;;; 목숨내놓고 타냐고 그러지말고 타지 말라고 우스개소리도 나오긴 했는데, 진짜 진짜 비상시엔 그나마 있는게 없는거 보다 나을거 같기도 하공~ 이게 최소한의 대책정도 되겠죠?-ㅁ-a
그리고 혹시 이런 비슷한 류의 팔찌나 지퍼손잡이용 스트렙, 키홀더 같은거 판매하는 사이트 없을까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