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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4510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임네다 ★
추천 : 5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6/24 15:09:57
임병장과 같이 왕따가 존재했습니다. 그녀석은 자해경험도 있었죠. 하지만 저의 부대 아이들 저또한 마찬가지로 사람 취급을 안했습니다. 행동자체가 집단 조직이아닌 개인의 이익 추구를 해서였죠. 사례 1 중대 회식 삼겹살에 쏘주를 줬었는데 이녀석이 이걸먹겠다고 근무교대안하고 한시간 뒤에교대 교대받은사람은 상병이고 이녀석은 이등병 그리고 상병은 아무것도 못먹음 2 저의는 통신근무를 서는데 이녀석이 비문 날라온거 그대로 복사 및 세절사건 비문이란 3급비문 2급비문 대외비문이 있으며 비문은 장교급이상만 처리할수있으며 짬이 안되는장교는 그위에 장교에게 물어보고처리 3 다같이 더운여름 이등병때 일과시간에 샤워하러감 샤워를 왜하냐고 물으니 근무간다고 샤워하고 돌아와서 개인정비할거라함 ? 4 짬이조금 찬뒤 훈련 할때 근무안넣는다고 행정병 한테 뭐라함 행정병이 나한테 이르고 이녀석 그날 풀근무 세워줬더니 전화와서 교대안해주냐고 지랄 5 근무처에서 일본소설책 보다가 중령급장교 한테걸림 그분이 대대장 소환스킬 중대장소환 소대당소환 나소환 책금지 시키고 다음날바로걸림. 6 근무서다가 야간에 전화하러감 근무지이탈 영창보낼거 자살할까봐 소대장 쉴드 이외에도 겁나많습니다. 군대에서 따돌림 당하는건 솔직하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자신에게도 책임이있고 단체생활일수록 개인의 이익을챙기는자는 선임 취급도 못받습니다. 이등병 일병때 개고생하고 상병장때 편해지는 사람이 있고 이등병 일병때 요리조리 피하다가 상병장때 작업안하는 놈도 있습니다. 그게 짬대우죠. 저는 군생활하면서 그녀석이 짬 대우받았으면 제가 자살했습니다. 영창갈것도 쉴드만3번 쳐주고 항상 대대장 면담과 중대장면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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