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8222&page=1&keyfield=&keyword=&sb= 글세요... 다른 생각도 있지 않을까요?
아 이남자가 한강을 건널수 있는거보니, 지금 직장에서 뭐가 잘 안되도, 노가다를 해서라도 날 먹여 살릴수 있겠구나.
하는..
가정의 안정을 .... 이야기 할수 있지 않나요?
남자의 경제적 능력도 별로 안되고, 자신도 능력이 거의 없으면, 그렇다 하더라도 먹고는 살아야하는데, 부모품을 떠나 자신+아이 까지 기를려면....
"어떤" 능력으로든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CISCO자격증 따와라. 이런거 얘기할수는 없잖아요
저도 연애경험은 한번뿐이 없지만, 남자는 태초이래로 '근육'. 곧 사냥, 농경 등을 통해 가정을 지탱하는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알고있으며, 여성은 그에따라 남성성을 요구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척 당연한 논리 아닌가요?
물에빠져도 헤엄치는 생존력
강을 건너는 끈기(인내)력
백주대낮에 아무도 안하는 것을 해낼수 있는 용기
요즘 시대가 open되어 여성도 사회진출 하긴 하지만, 능력이 안되는 여성의 경우 전적으로 남성의 능력에 의존해야하니까, 능력이 있는 여성이어도 자녀양육에 우선순위를 두어 아이를 기르고자 한다면,
등등...
을 통해 남성의 능력이 얼마나되는지 가늠해봐야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사랑의 증명 이 아닌 결혼의 조건 이기때문에, 사랑으로 해석하는것이 아니라, 결혼의 조건의 측면에서 해석해야 올바른 해석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