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부 안좋아하는데
공부에 흥미도 없는데
하고 싶은 건 있는데
진지하게 말해봐도 친척들까지 합세해서 말리니...
공무원하라는 엄마의 말씀... 나 걱정해주시는거 이해는 가지만
엄마...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어....
물론 여기에 이렇게 올리는 거 자체가 내가 가진 꿈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명하는 거지만... ㅋ...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