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운운하는 ㅄ들 나중에 민영화 되서 지 아플때 집 침대에 누워서 낑낑되고  있어봐야 후회하지,,,

정말 저지경까지 가면
그렇게 같은 부류라 생각하고 밀어주고 감싸주고 투표해준 쥐뿔도없는 인간들...
그떄가서야 "아! 나는 새눌당처럼 부자도 권력을 가진자도 아니었구나"하고 반성할끼야?

제발 거지새끼들이 공주님 밥굶는거 걱정말고 정치못할까봐 걱정말고 돈없을까봐 걱정말고 못배웠을까봐 걱정말고
자기 가족들 어떻게 하면 잘살까 나라가 나에게 잘해주기 위해선 누구를 뽑아주고 어떤 사람을 뽑아줘야할까를 더고민해라.

별 거지새끼들이 귀족이나 권력자들은 99% 서민은 그저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권력을 쥐어주게 만들어주는 한낮 노예일 뿐이라
생각하지 같은 부류라 생각안함.
악수한번 하려고하면 더럽다고 손 내빼고 먹으라고 주면 불결하다고 안먹고등등...
제발 같은 지역 사람이라고 무조건 뽑으려 하지마라 그사람들은 뽑아주는 사람 같은 동급으로 생각안한다.
양반과 천민으로 생각하지 단지 천민이 주는 표를 먹고 돈과 권력을 불려나가려 할뿐... 그저 콩고물 하나 "옛다 먹어라" 하면
좋아라고 받아 먹고 "역시 000님이셔 감사합니다." 하고 넙죽 받아먹고...

내 주위에도 이런사람들 많더라 지들이 같은 권력재력가인줄 착각하는지 뽑아주고 나랑설전하면
왜 뽑았는지 이유가 단순함 "불쌍해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서 그래도 돈있고 배운자들이 서민들 더 위해줄거라고"
진짜 듣고있으면 한대 쥐어 갈기고싶음.

설마 이렇게까지될까..............



라고 생각하시죠?
저렇게됩니다

기간산업 민영화는 독과점을 야기하고
민영기업의 독과점은 반드시 가격인상을 야기합니다.
기간산업은 경쟁력이 부족하니까요.
그럼 남는 미래는?

돈과 권력에 의해 움직이는 정부..

차이점은 미국은 진짜 민영기업에 팔았지만 한국은 검은머리 외국인에 팔고있죠

"힘들다 힘들다 지랄하는데 우리집은 거뜬하거든?" 이런 사람들 잘들으세요. 박정부가 말하는 서민에 그쪽은 털끝도 못낍니다.

그리고 곧 대한민국은 저렇게 됩니다.

이 자료 보고 설마 진짜로 이런가? 하는 궁금증에 자료들을 찾아봤는데 전혀 찾을수가 없네요.

버밍햄에서 사는데 들어가는 비용
http://www.numbeo.com/cost-of-living/city_result.jsp?country=United+States&city=Birmingham%2C+AL

여기 차트를 보더라도 전기, 난방, 물, 쓰레기 부문은 $125~150 범위이고, 이 정도 금액은 미국내에서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정도이구요.

http://www.areavibes.com/birmingham-al/cost-of-living/
다른 사이트를 찾아봐도 국가 전체평균가를 100으로 봤을때 103 수준이라고 하지, 저런 미친듯한 가격은 없구요.
다큐에 2011 년도가 적혀있어 가격 변동을 봤지만, 전기세 부분은 전년(2011)대비 11.3% 상승하여 평균 $184(2012년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자료를 선정함에 있어 제대로된 자료를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혹시나 저 SBS 다큐 말고, 미국 자료로 버밍햄의 민영화 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소스 있으신분 올려주셨으면 하네요.

박근혜가 당선될까? 당선
설마 공약을.. 파기
민영화? 에이 사람들이 말로만그러지 진짜 그렇게 되겠어?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다른 지식 없어도
상식적으로
흔히들 말하는 질적향상? 좋지 질적향상
근데 누가 공짜로 해준다? 공익을 위해서?
민영화가 됬는데?
옛말에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
는 말이 있고. 그 고양이가 민영화다

왜 그냥 가만히있지?

나같으면 이대로 도저히 못살거같아서 죽을바에야 정치인죽이러갈듯

저렇게 심각한데 브이포벤테타 같은일이안일어나는걸까

그건그냥영화일뿐이였나ㅜ 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7&aid=0002194465
소방 요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 난 집에 출동해 불구경만 한 소방관들이 과연 있을까? 이같은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11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5시께 테네시 주 농촌 마을에 사는 비키벨 씨의 이동식 주택에 불이 났지만 정작 출동한 소방관들이 불은 끄지 않은 채 가만히 지켜만 봤다.

이들 소방관들이 불구경만 한 이유는 비키벨 씨가 연간 75달러(한화 약 8만 6000원)의 소방 요금을 내지 않았기 때문.

민영화해서 서민들 좋을꺼는 단 하나도 없는데 왜 서민들이 민영화 정책에 관심도 없는지 아니면 옹호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에 무지하고 무관심할수록 자기만 살기 힘들어질텐데

1 저런것도 다 주에 따라 다르지않나요? 의료보험에 한정된거지만 식코라는 영화보니까 장난아닌데도 많던디... 아닌감?

과장이 있을지 모르지만 충분히 가능한말 아닌가요?

대 한 민 국 이자나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꺼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1그래서 저도 한국엔 민영화가 있으면 안된다 생각이 들어요.. 워낙 돈에 미치신 분들이 많다보니

난 정말 투표를 지금 이꼬라지로 만들게 한 사람들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래 돈 많으면 세금 깎으려고 별지랄을 다 하고 싶겠지. 이것도 민주주의고 자본주의니까.

근데 씨팔 80%에 속하는 사람들이 20%에 속하는 사람들처럼 투표를 하니 이해가 안간다

군대나 민영화하지 34조나 주는데 다이다이도 못뜨는 놈들

11111111

저러면서도 레드넥들은 오바마 케어라니 오바마를 죽여야된다 내 세금으로 멕시칸 깜둥이 치료를 하주다니(실 수혜대상자는 지들같은 화이트 트레쉬들인데.....) 우리가 남이가 투표는 새누....아니 공화당 이러지요


쪽방 김노인이 종부세 세금 폭탄에 서민 다죽는다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 하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