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알고지낸사이인데
연락은 꾸준히 하는데 애가 운동하는 애라서 주말에 시간을 못내요..;;
근데 막 자기 한테 전화 해달라그러고 11시에 전화오고
전화 하면 컬러링이 보고싶은사람있다는 걸로 시작하고...
여자애 친척동생이 고백해보라고하는데
이제 주걱으로 뜨면 될까요?
맘같아서는 시험끝나고 당장 달리고싶은데 섣부른건가 싶기도하고...
주절주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