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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씨
게시물ID : humordata_1292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hnYoon
추천 : 4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7 22:18:15

 

 

 

 

그의 최고의 히트곡

 

 

 

 

슬램덩크 오프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여년간의 가수활동을 하면서 대학축제를 가면 항상 신청곡 1위가 이 곡이라고함 ㅋㅋㅋㅋㅋ

근데 정확한 제목을 아는 사람이 없음

크레이지포유? 너에게 가는길?       

둘 중 뭐가 원제목인줄 아는분 갈켜주세요 ㅋㅋㅋㅋㅋ

복수제목인가

 

 

 

 

 

이 외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기부 연예인으로 대표되는 김장훈과 맞먹을 정도로 기부액이 엄청나다. 각종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한 액수만 40억원에 그밖에 각종 행사 및 공연에서도 수익금을 기부하는 조건으로 무료 출연을 자청하는 등 가수 생활 20여년 동안 조용하게 기부를 몸소 실천하는 인간미 있는 연예인. 실제로 성격도 좋아서 동료 연예인 등 지인들의 평가가 굉장히 좋은 편이기도 하다. 조영남은 그에 대해 "어이없을 정도로 착한 가수다" 라고 평했다.

 

 

 

 

1.2 고난과 역경

하지만 그런 그에게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어느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 땅을 샀는데 그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어느 이미테이션 가수가 자기를 사칭해서 도를 넘는 활동으로 큰 피해를 당하고 만다. 처음에는 '나한테도 이미테이션 가수가 생겼구나' 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그 이미테이션 가수가 본인의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힐 정도로 활동하면서 부당하게 수익을 챙겼기 때문에 결국 경찰에 신고해 법정으로 가야 했다. 박상민 사건의 실제 판례

짝퉁 이미테이션 가수는 처음 박상민과 단독 대면을 할 때는 자기가 잘못했고 가정형편을 들먹이며 봐달라고 사정하다가 검찰 측과 삼자대면에 들어가면 내가 언제 그런말 했냐며 시치미 떼기 일쑤였다고 한다. 박상민이 그냥 공개적으로 사과 발표하면 더 이상의 책임을 묻지 않게다고까지 배려했으나 삼자대면에서는 결국 끝까지 시치미 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이미테이션 가수에게 700만원 벌금형을 내리는 것으로 사건은 종료되었으나 박상민 측에서 대략 추정하는 피해액만 20억인 데다[4]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박상민의 대중적 이미지를 상당히 떨어뜨리는 바람에 박상민 입장에서는 큰 상처로 다가온 사건이었다.

여담으로 나는 가수다 2를 통해 그의 가창력이 재조명되자 '라이브가 CD 수준이라 짝퉁이 립싱크해도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 게 당연하다' 라는 말이 나온 바가 있다.

 

제가 아는 대한민국 보컬리스트 중 가장 정확한 음정을 내는 보컬리스트 중 한 명입니다 - 이은미


 

엔하위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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