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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5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레카乃★
추천 : 11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4/01/17 21:39:41
어느날 ~
혀짧은 아이의 집에 불이 나써요!
혀짧은 아이가 119에 전화를 해서!
"아떠띠 우띠띠베 부나떠여!빠띠 오떼요" 이렇게 말하자
(아저씨 우리집에 불났어요!빨리 오세요)
전화받은 119 아저씨가 너무 재미있어서
"뭐라구? 한번더 말해봐"
그래서 혀짧은 아이는 한번더 이렇게
"아떠띠 우띠띠베 부나따니까요"
말하자 119아저씨가 재밌어서 또
"뭐라구?"
하니깐
혀짧은 아이가 한말이....
"띠바 때꺄 우띠찝 다따떠 오찌마 띠바 때꺄"
(씨바 새꺄 우리집 다탔어 오지마 씨바 새꺄)
-------------END------------- 베스트가면 2편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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