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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미궁 헤딩 후기!
게시물ID : bns_26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큐브왁스
추천 : 0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7 23:23:44

아침에 헤딩하려고 했으나 자비로우신 제리비님께서 2시에 오신다는 말을 듣고 기다렸다가 미궁입구로 갔죠 ㅋㅋㅋ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grd asky? 동지를 만나 ㅋㅋㅋ 역게이 한분을 모시고 출발 !

1넴은 그냥저냥 깻구요. 

2넴은 진짜 솬님이 ㅠㅠ 고양이 ♡ 임 ㅠㅠ 고느님..ㅋㅋ

1/2넴은 무려 1 트만에 깻구요.

대망의 3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추어 버리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권사형님과 저는 풍신탱을 마스터 했습니다...흙....

1넴에서 권갑이 뙇? 2넴에서 검이 뙇? 3넴에선 도끼가 뙇! 하고 나왔지만 옵이안습 ㅠㅠ

솬님 정말 3헤딩 데리고 헤딩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ㅋㅋㅋ솬님 무기가 안나온건 함정.이지만 이미 무기가 좋으셔서..ㅋㅋㅋ


// 저녁에 문파장 형님이 미궁 가자길래 갔는데 문파에 다른 권사형님이랑 묶어서 공팟가라고 던져버리심... 나 헤딩인데... 헐.....ㅠㅠ

계속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 마이크로 말 굉장히 많은편인데 

계속 조용히 조용히...ㅋㅋㅋ

3넴을 버티기로 깻는데 거기서 활약?이라기보단 보태서 다행이네요 ㅠㅠ 린검님 권사형님 저 이렇게 세명이서 빠르게 잡으니까...

위에서 소환사님이 '검사님 린검님이 잘 버티시네 이러면 금방 잡죠' 라고 하셔서 그나마 한 숨 돌렸네요 ㅠㅠ

강제로 숙련 코스프레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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