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51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란과자★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7/07 23:22:08
와우 ! 배우자팔아 베게로 갔군요,
이 남자도 쓸모있군요.
하지만 댓글 다신 그 어느분도,
오천원 전재산,트럭을 몰고 다미며, 성추행을 특기로 가지고 키 199의 몸무게 82로 죽어가는 남자지만,
포르노배우이며 충청도 사투리를쓰는 좋은 내남자보다 멋진놈은 없군요.
감사합니다 :)
예쁜 사랑하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