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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의 학생별 싸움.
게시물ID : humorstory_45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추나무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4/01/17 22:12:20
(자작입니다 허접이라도 봐주세요)
1학년:머...가장 허접이라고 볼수있다.초딩 6학년때 기른 맷집과 기동성으로 승부한다.
상대 복부를 걷어찬다거나 다구리로 싸우는 것도 있다. 이때 배우는게 치고 빠지기(야비 전술)
이다.그리고 책(두꺼운거.산수 영어 등등)으로 공격을 하고.방어는 국사책으로 하면 적당할듯 하다.이때 고참(2~3학년)에게 맞아죽지 않도록 조심하라.
2학년:1학년때 배운 야비 전술 마스터는 했을거 같다.그러면 빗자루는 기본셋트.카트칼 등등을 집어서 그어버리는 전법도 있다.이게 바로 칼면상긋기 검법이다. 평생 후회할수도 있으니 
쓰기 전엔 조심하라.칼면상 긋기 검법을 막을수있는건 사전 그런것이다.(교과서는 다시 사야하기때문에 귀찮다)
3학년:싸움 1짱이 되어간다..이젠 빗자루.카트칼 등등 구식무기는 안쓴다.바로 bb탄총(기관총 모양 400발 들어있는 것)을 사용하거나 비비 샷건(안알려줘도 알겠지?)를 쓴다. (하지만 샘에게 걸리면 죽음).이건 싸움 허접만 쓰는 전법이고 엘리트 전사와 고급 전사는 바로 10초내로 달려가서 복부 걷어차고 머리를 쥐어잡는 고난이도의 복부차고머리잡기 권법을 쓸수 있다.방어는 교복으로 한다.(이게 뭐 맞고 보는거지-ㅅ-)공격은 초보전사는 위에 말했듯이 약간 신식 무기를 쓴다.(헤드샷=죽음과 같은 아픔) 눈알에는 쓰지않도록 조심한다.
초보전사가 약간 신식인듯한 무기를 쓸때 베테랑 전사는 맨손으로 싸운다.
베테랑이 bb탄총 400발 들어있는걸 제대로 다룰수 있으면 다 죽음이다.멀리서 쏘고 후다닷 뛰어와서 아파하는 맞은사람에게 정답게 주먹과 다리로 복부를 차거나 머리를 쥐어잡고 마구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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