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부도 정권이양과정에서 자신의 시대의 문서를 그대로 넘겨 주지 않는다 그러나 노무현은 실수를했다 이지원 복제를 mb가 약속했다는 거짓을 믿고 봉화마을로 갔다 mb가 불법유출이니뭐니 하면서 다시돌려놓라고 지랄한다 이때 두번째 실수를한다 그냥 돌려준다 이 개만도못한 인간들은 원본확인이라는 명목으로 법으로 삼십년간 볼수없는 모든 문건들을 뒤져서 정쟁 에 활용할것들을 수집한다 이때부터 노무현의 작은 티를 찾아 결국은 목숨도 앗아갔고 아직까지 말도안되는 것으로 정국을 쓰레기 장으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