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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5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레카乃★
추천 : 7/4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4/01/17 22:27:46
2편
어느날 혀 짧은아이가 버스에탔다
아저씨:애아..똔울내야디 (이 아저씨도 혀가 짧은 모양이다)
혀짧은아이:내따나여
잠시후 . . .
뒤늦게 버스에 탄 엄마가 버스아저씨가 혀짧은 아이를 혼내는걸 보고
엄마 : 아니 도대체 왜 아이를 울리고 계신거에요!?
라고 묻자..
아저씨: 저 띠바떄끼가 먼저 따다했딴말이여!
(저 씨바새끼가 먼저 따라했단말이여!)
(이글을 보면서..한번쯤 따라해보시는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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